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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11.jpg



오늘은 동아리 하는 날이여서 자전거를 타러 자전거대여해주는 곳에 가서 빌리고나서 사진찍고나서 바로출발했다.

 그런데 새나님 자전거가 이상한 소리를 냈다. 

그래서 넓은마음님이 본다 면서 나먼저가라고 했다.  나는 천천히갔다.

좀 가다가 속도를 냈다. 네가 뒤에를 보았다. 다른분들이 좀 멀리있었다. 한8분를 계속 가다가 또 뒤에를 보았다.

  다른분들이 안보이고 선생님만 계썼다. 중간에 멈춰다.  (이유는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기 위해서)  

가방줄을 안묵어서중간에 묵고나서 같다. 어떻다리여는데 기역이 잘 안난다.

그곳에서 돌아갔다. 돌아가는 거는 빨랐다.

 나랑선생님은 도착해서 한7분을 기달렸다. 그리그 반납하러갔다. 

선생님이랑사무실에 있었다. 다모이고나서 학교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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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15.01.09 13:10
    우주님, 추운 날씨에 자전거 동아리 대단합니다. 한강완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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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경 2015.01.09 17:40
    한강변에서 한 겨울에 자전거 타기는 보통일이 아니어서 방향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신목동역에 가면 향천구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를 깃점으로 지난 주는 반포까지 갔다 왔고 이번 주는 안양천 금천교까지 갔다 왔습니다.
    안양천변의 벚꽃이 유명한데 봄에 벚꽃잎이 날릴 것을 상상하며 달리는 기분도 좋았습니다. 물론 따사로운 안양천 물 위에는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철새들이 떼를 지어 앉아있어 심시할 겨를은 없었습니다.
    다음 주는 신목동역에서 방화까지 가보거나 안양천 영등포쪽 구간을 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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