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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홍천에 밭을 가꾸러 무박으로 갔다.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갔는데 너무 힘들었다. 계속 멀미를  했었다. 멀미나서 계속 자고 싶었다. 모두들 잘 자는데 나만 못잤다.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

  손바닥 정원 그전 날에 비가 많이 왔다고 해서 않 좋을 줄 알았는데 잘 자란 것 같았다.    나는  밭을 안 했기 때문에 다른 분 들 것 조금씩 도움을 주었다. 푸른하늘님 잎을 따는 것 이나 해바라기님  작물 (?) 뽑는 것을 도와주는 것 등이었다.   무척 더웠다.  더워서  무척 힘들었던 것 같다. 다들 열심히 했다.

  이번에는 무박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갔는데 가서 힘들었다.  졸리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했다. 처음 (?)  이라서 조금 힘들었는데 푸른하늘님이 잘 챙겨주었다.  고마웠다.

  그리고  홍천에서 동서울 버스에서 푸른하늘님이 코피가 나서 버스에서 내린 후에 조금 기다려 주었는데  우리 여자 새싹들만 기다려 주고 남자 새싹들은 먼저 가버렸다. 가다 편의점에서 하늘바다님이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다.  그것도 네명 씩이나 고마웠다.  


평가 (10점 만점)

1.  사진 작품 3장

10점이다. 이유는 사진 작품 3장을 모두 찍었기 때문이다.

2. 자연과 좀 더 친해지고자 

3점이다. 이유는 시간이 (?) 부족했고 또 그것이 그렇게 금방 될 수 없는 것 이기도 하지만 가서 이것을 생각하지조차 않았다. 하지만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졌다.

3. 마음껏 뛰어놀기

1점이다. 이유는 더워서 많이 뛰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니 거의 뛰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평가

난 아침 일찍 일어나느라 무척이나 피곤했었다. 5시에 일어났는데 너무너무 졸렸다. 게다가 버스에서 잠이들지 못해서 멀미를 했다.

앞 으로

앞으로는 좀 더 늦게가면 좋겠다. 그러면  이번 이동수업처럼 힘들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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