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캠프
2022.7.21(목)푸른밤
첫째날에는 우리가 직접 더빙, 녹음을 하는 성우가 되는 수업이었다. 나는 부끄럽고 재밌고 좋았는데 살짝힘들었다. 이유는 연출을 하려고 애썼기 떼문이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뿌듯했다. 둘째날에는 스톱모션을 배웠을떼는 재밌지만 졸렸다. 하지만 재밌었고 에너지바가 맛있었다. 그리고 오히려 흥미를 느끼고 좋았던 날이었다. 셋째날에는 유투브 감성을 알고 사진기능을 알았고 또다른 나 라는 주제를 갖고 발레님과 팀을 형성하고 10박11일 동안 영상을 만들었다. 넷째 날에는 나랑 발레님이랑 영상 질문을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나는 이때 처음으로 둘이서 같이 팀활동(?)을 했다. 하지만 너무 잘맞고 좋았고 재밌었다. 다섯째날에는 영상을 찍었다. 그리고 좀 힘들어서 좀 쉬었다. 여섯째날에는영상을 편집하고 과제 제출방에다가 올리고 쉬었다. 일곱째날에는 중간점검으로 피드백을 받았는데… 너무 힘이 빠졌다. 여덟째 날에는 영상을 줄이고 다시 아이디어를 생각을 하고 영상은 내일 찍기로했다. 이유는 내일 찜질방을 가기 때문이다. 아홉째 날에는 찜질방가는 vlog를 찍었다. 찍는거보다 가는게 너무 힘들었다…열째날에는 편집을 할라고 했지만 몸이 아파서 쉬는날이었다..."힘들다..." 열한째 날에는 시사회 당일이다. 그래서 영상편집을 하고 리허설, 칠판꾸미기, 인터뷰를 하고 시사회 발표하고 상을받고 끝이났다. 나는 원래 편집을 할줄알지만 다른 편집방법을 알았다..미디어캠프를 하면서 또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나에 대해서 조금더 깊이 생각을 한게 좋았다. 알게 된 점은 내가 차분한 모습이 있다는것과 내가 평소에도 남의 걱정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평소에 하는 생각을 드러내려고 한다. 미디어캠프를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한것은 더빙에서 남자 목소리하고 일상을 학교에서도 찍을 수 있지만 찜질방에서 찍은것이 도전을 한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좀 아쉬운점은 날아간 영상하고 편집을 조금더 퀄리티를 높일수있는데 못한것이 아쉬웠다.
나의 한 발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