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7 21:35

기후위기 사회수업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후위기 나의 생각 
                                                          2022년 11월 25일 맑은하늘 
요즘에 지구가 온실가스나 연기 이산화 탄소 때문에 안좋아 졌다. 그래서 비도 한쪽은 많이 오고 한쪽은 적게오고 40까지 올라가거나 날씨가 따듯해서 알레스카에선 모기때가 나타났다. 
그리고 알래스카 홍수 때문에 집을 읽고 길거리에서 살고 홍수 때문데 맣은 질병에 걸려 아픈사람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미국에선 온도가 40도 이상 올라갔다고 한다 그렇게 더우면 난 절대 못 살것 같다. 
그리고 바다에 쓰레기가 많아서 바다생물들이 때로죽고 물도 다 오염돼서 물이 엄청 더럽다. 
북극애 얼음도 녹아서 북극곰도 못살고 우리 나라도 해수면아 상승해서 사람이 몰려살아 땅도 더 비싸질것이다. 굶어 죽을까봐 걱정된다.                                                
 
지구는 이렇게 온난화가 심해져서 앞으로 사람이 살수없다고 했다. 그말을 듣고 좀 충격이였다. 앞으로 살날이 많은데 홍수나 폭염등을 격고 죽어야 한다니 좀 억울했다. 
그래서 여러나라가 기후위기를 막기위해 힘쓰고 있는거같다. 
                                                                                    나도 그런데에 동참해서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지구를 위해 분리수거도 잘하고 대중교통을 많이하고 그림을 그릴때도 종이를 조금 쓰고 버리지말고 양면다 한번에 쏘가면서 종이도 절약한다. 옷도 사고 바로 버리고 또사고 그러지말고 한번 사면 오래 입어야 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일회용 말고 꾸준히 쓸수있는 물건 위주로만 써야겠다. 
절약하고 분리수거를 잘하고 대중교통 사용 을 실천 하자.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