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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기자 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아침을 먹었다. 먹고나서 짐을 챙기고 트럭을 타고 집란하러 갔다. 도착을 해서 달장에 갔다. 가서 닭알을 줍고 푸바, 맑은하늘님은 계란을 닭을 잡아보았다. 집란을 하고 쉬다가 발레님이 고운 선생님께 웰컴 하우스에서 자고 싶어서 잡초를 뽑겠다는 말을 하였다. 일단은 잡초를 뽑을 곳을 각자 말해보았다. 학교로 돌아와서 답장을 기다렸는데 허락을 받았다. 그래서 오늘 가려고 했지만 비가 와서 내일 가기로 했고 좀 쉬다가 저녁을 먹고 쉬다가 잤다.

 

https://youtu.be/m_Su-dcb5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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