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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나무 자람 발표회 보고서

2019. 2. 7 목요일
멋진나무

 

자람발표회 준비를 할 때 내가 처음에는 총괄을 지원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처음에 자원을 한 것은 아니었었다. 나는 처음에 디자인으로 하려고 처음에 자원을 했다. 디자인으로 초대장을 저번에 했었는데 그래서 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디자인이 많이 들어와서 총괄팀이 비어있어서 그곳으로 태양님과 같이 갔다. 그 총괄팀은 진행을 그렇게 하는 것인지는 몰랐는데 의외로 하는 일이 너무 많고 어려운 일 이어서 너무 어려웠다. 그렇지만 나는 그래도 들어온 이상 한번 해 보기로 해서 지금까지 하게 되었다.

 

내가 총괄팀이나 자람발표회를 하면서 나에 대해서 앍데 된 것은 뭔가 내가 팀장 이라던가 총괄팀을 자원을 했는데 그게 내가 큰 역할을 하고 싶어하고 뭔가 용기를 내서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진행 같은 것을 하고 싶어 한 것 같다는 것을 제일 크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 활동 준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일단 팀 자체가 (북극성님 제외하면) 작년이랑 같다는 것이었는데 원하는 사람끼리 모이니깐 그렇게 되었다. 이번에는 처음 팀 준비를 하면서 즐겁게 의견이 나오면서 컨셉 주제를 냈는데 이상한 것들도 많았지만 의견이 많이 나왔었다. 그리고 그 때 컨셉을 정하고 나서부터 그 때부터 갈아 엎는 것이 시작되었는데 먼저 삶의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춰서 생각을 하는데 여러 의견 중 연극 같이 하기로 했는데 옆 팀 의견 중 버린 의견을 주어와서 정한 것을 갈아엎어서 보드게임 형식으로 하기로 해서 빨리 준비해서 겨우 준비를 해서 팀 리허설 때 했는데 피드백 받을걸 어떻게 고칠지 생각을 하다가 보드게임 칸을 고치다가 다들 지쳐 하고 의견도 잘 안 나와서 그 때부터 망해 가고 있었다. 그 고치자는 의견 중 보드게임 형식을 버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서 그것도 생각해 보고 그리고 퀴즈 형식으로 하고 그 칸에 맞는 행동을 하자는 의견도 나와서 그걸로 또 갈아엎고 리허설 날 아침에도 갈아엎어서 정말 다들 너~무 힘들어 했다.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할 지도 모르겠어 서 그 때가 정말 힘들었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완성되기 시작된 것은 리허설 후 마지막 날 이었다. 리허설 후 남아서 하는데 그때부터 보드게임형식으로 하자고 완전히 결정 되고 그 칸에 넣을 것도 잘 나와서 1시간도 안 돼서 준비가 완료 됐다. 그렇게 우리 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이고,

 

자람발표회 당일에는 기대와 다르게 정말 팀 발표나 다른 것 들이 기대보다 2배 이상으로 돼서 정말 보람찼고, 그때 약간의 어수선함 빼고는 정말 재미있고 너무 좋았다. 이렇게 준비하는 시간이 짧았는데도 결과물이 좋게 나와서 정말 좋았고, 다음 자람발표회는 준비 시간도 늘리고 리허설도 더 많이 하고 부족했던 집중과 어수선 함을 살아지게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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