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22:13

강화도 답사 에세이

조회 수 41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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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탐방 에세이

2015.10.7.우주 한재우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힐스태이트로 갔습니다. 문어놀이터에 7시8분에 도착했습니다. 만나서 버스를 타러갔습니다. 버스가 빨리 와서 타고 빨리 도착했습니다.

학교에 7시32분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18분 동안학교에서 쉬었습니다.

다도착하고 1층으로 가서 차에 가방을 실고 차에 탔습니다. 참밝음선생님이 세계로를 운전하썼 습니다. 약1시간동안 차를 타고 강화도에 박물관주차를 하고 박물관입구로 갔다.

그곳에서 맘눈선생님을 많났습니다. 맘눈선생님이 먼저 고인돌을 보러갔습니다.

고인돌의수를 알주셨습니다. 약6만기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약4만개가 있다고 합니다.

고인돌이보였습니다. 고인돌은 실제로 보니까 더 크고 멋있었다. 고인돌이 복원이 됐었다고

합니다. 고인돌의 뎝게돌의 무게는 50톤이 라고 합니다. 우리가 본 곳은 북방식이 였다.

남방식은 바둑판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그 곳에서 설명을 듣고 노트에 적었습니다.

고인돌은 석기시대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고인돌은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고인돌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고인돌을 한 번 더 보고 싶습니다. 이유는 멋있었고 그냥 더 보고

싶다.

내리막길로 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는 가짜고인돌이 많았습니다. 그곳에 남방식으로 돼있는 가짜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작았습니다. 가짜라도 보니까 남방식이 어떻게 돼있는지 감이

잡았다.

이것이 남방식이라고 합니다. 남방식은 업었습니다. 하지만 북방식과 남방식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이사진을 노은 것입니다. 북방식과 남방식이랑 비습했다.

그리고 원시시대에는 사냥을 하러갈 때는 다가치 가야겠다. 혼자 힘으로는 못했다고 합니다. 사냥할 때는 다 같이 사냥을 해야 했다. 이유는 혼자서는 성공할 수는 업었다.

그때는 농사혁명이나 인연혁명 같은 혁명이 있었다.

그리고 조선시대 때는 사관마다 다 다른 내용이여서 하나로 통일했다고 한다.

맘눈선생님이랑 움집이 있는 곳으로 갔다. 맘눈선생님이 움집에 대한 것을 야기해주셨다.

움집은 땅을 파고 만들었습니다. 그 위에 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줘푸라기로 집붕을 만들었습니다. 그 안을 보고 갔습니다. 가면서 일반학교 애들이 와서 초록나무님과 멋진지구님과 멋진꿈님이 일반학생을 막을 탱커를 번갈아가면서 놀이형식으로 갔다.

우리들은 강화도지도 앞에서 어디 깔 건지 말하고 박물관으로 갔다.

맘눈선생님이 박물관 안에서‘내가 생각하는 보물찾기였다.’

내가 생각하는 보물은

1. 빗살무늬토기

 

2. 철종금보

 

3. 팔만대장경

 

이유는 그게 맘에 들어서이다. 맘눈선생님 당군 왕건의 설명을 애기해 주셨습니다. 그 설은

당군 왕건이 참성단에서 재사를 했다는 설이다.

진, 보, 돈에 방어시설이 돼있는 곳이다. 병인양육 때 우리가 승리했다.

오전시간이 끝나 기전에 또 다른 박물관을 추가로 가기로 했다.

그 박물관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곤충표본을 보았습니다. 못 본 곤충들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우주에 대한 게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우주에서 날 라온 돌을 만져보았습니다. 느낌이 일반 돌을 만지는 기분이 였습니다. 동물가죽으로 만든 것 도보아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래뼈를 보았는데 생각 했던 것 보다. 컸습니다.

박물관구경을 끝 네고 푸른마음, 산들바람, 우주가 맘눈선생님 차에 탔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습니다. 식당에 갔는데 묵밥이 준비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다른 사람이 다른 것을 시켜서 그걸 좀 기달리고 먹기 시작했다.

처음 먹은 거여서 더 맛있는 것 같았다. 먹고 나서 차를 타고 30초를 가서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고려궁지였습니다. 들어가서 지붕에 대한 것을 배웠습니다.

맘눈선생님이 맞배지붕과 오각진과 팔짝지붕을 알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고려궁지가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 있 줄 모른다. 나도 궁금하다.

그 곳에서는 첫 번 재로 간박물관에 있는 종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종은 가짜였습니다. 그 종소리를 든고 싶습니다.

대포도 보았습니다. 대포가 큰 것도 있었고 작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불양기포라고 하는 대포였습니다. 그리고 소포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못가 본 곳이 있다. 그 곳은 전등사를 못보고 같다.

강화가 끝나고 집으로 갔습니다.

 

소감

강화도에서 약간 힘들었다. 그래도 날씨가 선선해서 오이여 힘이 났다.

다시 강화도에 가서 고인돌을 보고 싶습니다. 고인돌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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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다 2015.10.27 08:55
    강화도 답사도 다녀왔네요. 5.6학년 화이팅!!!
  • ?
    지성심 2015.11.02 10:56
    우주님의 자세한 글 잘 읽었습니다.
    글솜씨가 나날이 발전하는군요, 잘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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