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빛기자입니다. 2015년 양의 해가 왔습니다. 우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늘 학교에 가는 날이였습니다. 오랜마에 친구들을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학교에 들어서니 새로운 체험학생들이 와있었습니다. 먼저 푸른하늘님 사촌동생 현가인님 그리고 이번에는 사촌동생이 아닌 귀여운 이현서님 왔습니다.(짝짝) 정말 다들 이쁘고 귀여운 동생들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선생님들 얼굴을 뵈니
정말 기분 좋았고 선생님들에 따뜻하신 웃음에 제가 뿅하고 가버렸습니다. 선생님들은 정말 따뜻하신분들이란 것을 또 한번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다같이 명상을 하고 체험학생 소개도 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계속가는반에서는 정말 바쁜 일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생애기획때문에 앞으로 바빠질 것 같았습니다. 정말 힘이들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재미도 그만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학교에서 거울 명상을 하는데 다들 정말 자신에게 사랑합니다. 등등 자신에게 힘이되는 말을 잘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상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