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일이 지났다. 아쉬운 느낌도있다. 하지만 뿌듯하고 이제 힘든일이 끝났다는 생각에 홀가분하다는 느낌도 든다. 손바닥정원에 도착했다. 이렇게 휑한 반평짜리 땅이 어떻게 변할지 또 얼마나 꾸며질지 걱정도 있었지만 기대도 했다. 시간은 계속 계속 흘러갔다. 방금 아침먹고 오면 바로 점심이다. 그뜻은 그만큼 재미있었단 뜻이다. 난 모든행동을 아주아주 열심히 했다 . 열심히 한만큼 빨리돼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심히하는것이지 힘들지 않았던것은 아니다. 화장실 가는것도 힘들다. 하지만 칭찬릴레이 시간에는 그 힘듬이 다 녹아내렸다 봄에 눈이녹듯. 솔직히 톱질을 이것만 하면 다 될것같은데 그러면 완성됄것 같은데도 또해야했다. 나의 생각이 맞았다. 힘든만큼 아름다운정원이 완성돼었다.
다중지능계발
1.신체지능:운동은 쳐다도 보지않다가 자동적으로 운동을 하니 힘이 세졌다.(원래 셌지만.)
2.공간지능: 조금더 무엇을 꾸밀수있나를 고민하다보니 공간지능이 계발돼었다.
3.대인관계지능: 힘든사람을 도와주다보니 계발돼었다.
4.수학논리지능: 자로 cm를 재고 더하고 나누고 빼고 곱하다 보니 계발돼었다.
5.흙도 퍼나르고 땅파다 벌래가 나오면 잡아다 풀어주고 돌도 들추다보니 계발돼었다.
6.기획서 발표와 칭찬을 하다보니 계발돼었다.
① 언어(linguistic),
② 논리 수학(logical-mathematical),
③ 공간(spatial),
④ 신체 운동(bodily-kinesthetic),
⑤ 음악(musical),
⑥ 대인 관계(interpersonal),
⑦ 자기 이해(intrapersonal),
⑧ 자연 탐구(natural) 지능의 8개 유형으로 구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