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를 만들어 보다.
2014년11/17월 작성
내가 책을 만들면서 어려웠던 것은 자료 모이는 걸 기다리는 것 이다. 왜냐면 예정시간의 맞게 모이지 않고 시간이 계속 연장되 편집할 시간이 넉넉하게 되지 않고 편집할 시간이 촉박해 져서 이다. 또 다른건 글을 쓰는 것 이다. 보고서 문법 맞추기랑 내용 생각해 내기랑 8p쓰기, 검사하기등 많은 게 힘들었다.
좋았던 것은 책을 만들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그나마 일찍 들어간다는 마음과 글을 잘 쓸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소감은 내 생의 1번째 보고선데 매우 좋았고 신났다. 그리고 지리산 종주가 ;들어있는 이 책을 꼭 간직할 것이다.
이글을 쓰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울렁울렁 스스로평가가 남아있네요..
이제곳 자야겠네요 내일도 화이팅!(지금시간은 pm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