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여름학기 봉화 이동수업 23일차
오늘 아침은 6시에 모두 일어 났다. 아 한 새싹은 7시에 일어났다.
그 새싹이 누군지는 알려주지 못하겠다. 그리고아침밥은
봉화 오일장 에서 사 온 반찬들 이였다. 아침당번들은 밥만 하면 됐다.
그래서 반찬 종류는 땅콩과 게장과 낙지 젓갈 이였다.
맵고 맛있고 달콤하고 다 좋았다. 그리고손바닥 정원 만들기를 바로 했다.
전에는 4주안에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2주쯤 지나자 거의 모든 새싹이
불가능 할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또거의 모두 모종을 심고
상상과 그림만으로 표현할 수밖에 업었던 그런 디자인이 진짜로 나오니
다들 모두 멋있다고 했다. 오감에 정원은 3평이나 돼서 가장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거의 다 된 것 이였다. 그래서계속 작업을 하다가 세원 선생님이
2,3,4학년을 데려온다고 해서 모두 기쁘기도 하고 힘들다생각되기도 했다.
그래서 2,3,4학년이 왔을 때 모두정원에 감탄했다. 그때 느낌은
너무 좋았다. 우리의 작품이 이렇게자랑스러울 준 몰랐다.
모두 디자인을 알고 어떻게 구상할지 알고 있어서 다들 놀라진 않았는데
후배들이 와서 감탄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그래서 계속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많이 왔다. 그래서결국 철수를 하게 됐다.
그리고 2,3,4학년들과 다같히 마시멜로를먹었다. 엄청 맛있었지만 너무 느끼했다.
그래서 계속 먹고 있는데 비가 그쳐서 다시 작업을 하러 갔다.
거의 다 완성돼가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점심은 삼겹살로 먹었다.
역시 굿짱 이였다. 너무 맛있어서 계속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기자들은 안 올린 기사 쓰기를 하고 저녁 당번은 저녁준비를 하고
나머지는 안 산 모종을 샀다. 그래서계속 시간이 흘러간 뒤
모종 당번들은 모종을 사오고 기자들은 기사를 쓰고 저녁 당번들은 저녁을 완성했다.
저녁도 남은 반찬들 이였다. 그래서다들 배 불리 먹고 다 씻고
잤다. 내일이 마지막 날 이여서 다들꿀잠을 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