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님은 빨리 엄마랑 같이 가고 싶다는 님도 있었고....
그랬습니다. 여긴 춥고 덥고 시원한곳입니다. 그런데 다들 엄마 보고 싶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봉화는 음식도 해먹어서...... 그래도 재미있는곳입니다.
오늘은 똑같이.....6시에 일어났다. 오늘은 장날이어서 아침일찍일어나서 20분이나 되는 거리를 우리는 차를 타고 봉화장날에 갔다. 그래서 아침을 먹고 모종, 필요한 것을 다 샀다.
그리고.....2까지 장을밨다. 그리고 내일학교에 도착을 했는데3,4학년이 우리랑 물놀이를 가자고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물놀이를 1시간이나 놀았다.
그리고 내일학교 학생들과 정원만들기를 했는데....... 밝은해님 밖에 오지않았다. 선생님이 부탁으로인해 이건..... 아니잖아...라고 생각했다.그래도 밝은해님도 와줘서 너무고맙다.
밝은해님 고마워요^^ 그리고 씻고 잤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 5,6학년여름학기 이동수업21일차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해바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