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여름학기 봉화이동수업 3일차

안녕하세요. 저는해바라기입니다.
화창한 여름날은 덥습니다. 서울에는 덥겠지만은 봉화는 무척 춥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봉화 일어나는 시각은 6시입니다. 그런데 해바라기님은 6시 10분에 일어났대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메뉴는 시리얼이었습니다. 다른 팀도 같이요. 그리고 더불어차를 타고 위에 까지 올라갔습니다. 거기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고 또 휘어져서 올라가기는 조금 헉헉 거릴겁니다. 그러나 내려올 때는 뛰어내려도 됩니다. 그러나 뛰면 다친다는 사실!!! 올라가다가 선녀탕이 보입니다. 그러나 공사 때문에 다 묻어버렸습니다. 아니 물은 있는데 내려가는 길은 없다는 것. 우리가 드디어 도착한 곳은 우리가 머물
텐트 생활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도구들을 챙겨서 부엽토를 들고 나르고 담고
해서 1시간 30분을 했습니다. 다른 새싹들은 안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바라기님은 꼭 참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내려와서는 남자 새싹들의 점심만들려고
준비를 했다. 오늘의점심의 메뉴는 된장국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었다. (설탕처럼 살 살 녹았다. )그리고 2시까지놀 으라고 하셔서 남자새싹들은 축구를 했다
2시가 되자 자치회의를 하고는 한빛님의 주도수업인 미션게임을 했습니다. 사실은 1명씩 줄을 서서 한빛님이 귓속말로 뭐라고 뭐라고 했다. 다들 무슨 소린가 하는 표정이었고 쉬었다는 님도 있고 어렵다는 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줄로 서서 준비..땅 해서 각자 맡은 미션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미션을 못해서는 결국 종이로 써서 미션 쪽지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쉬웠다는 님도 있고 어려운 님도 있었습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비빔밥이었습니다. 다른 팀은 라면이었습니다. 비빔밥을 다 먹은 뒤에 뒷설거지를 하고 지금은 놀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