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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대화

                                              2017. 3. 15  파란마음

 

 

 어둠속의 대화에 갔다.,

 간 이유는 재미로 가기도 하였고 얼마나 감각이 발달하였을까 하는 이유였던 것 같다.

 

 나는 가기 전에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지하철 역에서 뛰었다. 많이 힘들었다. 가는 도중 경찰들을 많이 보았다ㅓ. 도착하고 어둠 속으로 갔더. 진짜 아무 것도 안 보인다. 다리를 건너고 문을 통과하였지만 롣 마스터님 덕분에 잘 통과하였다.

 

 마지막에는 카페에 갔다. 캔 안에 든 음료의 맛을 봐서 음료의 이름을 맞추는 것을 했다. 석류인 줄 알았지만 매실이었다. 답을 못 맞추어서 아쉽다.

 

 

 그리고 로드마스터님의 정체를 밝히었다. 시각 장애인 이고 키는 187센티미터이다. 시각장애인인게 조금 안타까웠다.

 

어둠의 대화가 끝나고 빛 때문에 어지러웠다. 빛 때문에 왜 어지러운지 알고 싶다. 

 

 

20170310어둠속의대화 (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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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2017.03.29 15:38
    파란마음님에게는 어둠이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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