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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북한산 코스 보고서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멋진나무

1. 코스설명

⑧ 북한산 코스

거리 : 반만 걸어서 약 17km (34.5km)

시간 : 반만 걸어서 약 8시간 (17시간)

난이도 : 중

 

2. 육하원칙

1. 언제: 2017년 12월 15일에

2. 어디서: 북한산에서

3. 누가: 자람과정 학생들이(푸른평원님 멋진지구님 제외해서 늘빛님, 푸른하늘님, 금빛바다님, 우주님, 푸른마음님 하얀하늘님, 멋진나무님 )

4. 무엇을: 서울둘레길 북한산코스 반 남은 곳(도봉산역에서 솔샘역까지) 걷기

5. 어떻게: 지도를 보면서 걷는다.

6. 왜: 5, 6학년 프로젝트인 것도 있고 등산을 많이 못해봐서이기도 하고 많이 걸어보지 못 해서 가고 싶다.

 

3. 배운 점

겨울에는 눈이 내리고 나서는 얼음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위험하다.

 

4. 소감

 

오늘은 서울둘레길을 가야 된다. 그래도 오늘은 둘이 아니고 여럿이 가기 때문에 귀찮지는 않았다. 아침 6시 40분에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내복위에 티를 입고 그 위에 잠바와 바람막이를 입었다. 아침밥으로 순두부찌개를 먹고 이를 닦고 등산 가방을 챙기고 7시 10분에 집에서 출발을 했다.

화곡역에 아빠와 같이 도착해서 T머니를 충전을 하고 역 안으로 들어갔다. 7시 35분이었다. 종로3가역에서 1호선을 갈아타고 도봉산역에 도착했다. 9시이었다. 푸른하늘님을 기다려서 9시 20분에 역에서 출발을 했다. 5,6학년이 길잡이 역할을 해서 갔다.

둘레길 도로가 얼어 있었다. 지난번 눈이 녹지 않고 얼었던 것 같다.

북한산코스 6 스탬프를 찍고 올라갔다. 산길이 전부 다 얼어서 미끄러웠다. 가다가 우주님이 볼링을 쳤을 때 다쳤던 손이 많이 부어 있었다. 그래서 손수건 같은 것으로 감고 다시 갔다. 많이 사람들이 미끄러지고 넘어졌다. 초반에 시간을 많이 써서 빨리 걸어서 12시 30분쯤 칼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1시 30분에 다시 출발을 해서 스탬프도 찍고 산을 넘고, 넘고 계속 넘어서 흰구름길 구간도 넘었다. 사람들 체력도 떨어지고 길도 안 좋아서 도로로 걸어서 솔샘역까지 가서 4시 40분에 도착을 했다. (총 7시간 20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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