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4:08

<너의 이름은 소감문>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예쁜미소

 

영화 줄거리

 

도쿄에는 타키라는 고등학생이 있고 시골에는 미츠하라는 고등학생이 살고 있다. 서로 몸이 바뀌게 된다. 서로 몸이 바뀌면서 규칙들을 정한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서로 몸이 바뀌지 않게 된다. 그래서 타키는 미츠하를 찾기 위해서 이토모리로 가게 된다. 이때 미츠하는 타키를 찾으러 갔다. 하지만 둘의 시간차가 3년이 나서 타키는 미츠하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한다. 이토모리에 간 타키는 이토모리라는 마을이 운석 때문에 3년 전에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다 다시 몸이 바뀌게 된다. 타키는 마을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키는 작전을 짠다. 그리고 미츠하는 없어진 마을을 보게 된다. (타키가 없어진 마을에 있었는데 서로 몸이 바뀌니 미츠하가 없어진 마을에 있게 된다.) 그리고 둘은 서로 같은 공간에 있게 된다. 하지만 목소리만 들리고 서로에 모습아 보이지 않는다. (서로 3년 차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다 서로에 모습이 보이게 된다. (그 때가 황혼이라는 시간인데, 기적의 시간 이라고도 한다. 그 때 서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서로의 이름을 잊을까봐 이름을 잊지 않게 손에 이름을 써주기로 한다. 그런데 그 순간 미츠하가 사라진다. 잠시는 기억을 하지만 곧 서로 이름을 잊게 된다. 그리고 둘 다 어른이 된다. 어른이 되어 타키와 미츠하는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동시에 너의 이름은 이라고 외치며 영화가 끝난다.

 

인상 깊은 장면

 

맨 마지막 장면에서 미츠하와 타키가 만나서 너의 이름은 이라고 외칠 때가 가장 인상 깊었다. 이유는 다시 만나게 되어서 좋았고, 서로를 알아보고 기억을 해서 인상이 깊었다.

 

전체 소감

 

나는 이번 영화는 최근에 본 것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영화가 조금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서로에게 시간차가 3년이 났다는 것을 이해를 잘 못했다. 이제는 다 이해를 다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대사 중에 너의 이름은? 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유는 서로 이름을 기억 하지 못 했다가 서로 물어보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서로 몸이 바뀌었을 때 행동이 재미있었다. 아르바이트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허둥지둥하고 카페에 가서 디저트를 잔뜩 시켜 먹는 것 같은 행동이 재미있었다. 당황해서 하는 행동들이 재미있었다.

 

 

 

 

sjdmldlfmadms tkwls dlf.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 북한산둘레길 다녀온 사진 file 참밝음 2015.10.25 203
320 [새싹조] 봄학기 이동수업 2일차 3 file 지성심 2016.04.20 200
319 서울둘레길 북한산 코스 보고서   file 멋진나무 2017.12.19 195
318 5,6학년 여름학기 이동수업 4일차 초록나무 기자 4 file 초록나무 2015.06.26 192
317 지리산종주 훈련 (2) 북한산 코스 소감문 1 file 멋진나무 2018.10.05 191
316 [새싹신문] 과연 공부만 많이 하는것이 좋을까?? 1 file 산들바람 2015.11.18 191
» <너의 이름은 소감문> file 예쁜미소 2017.01.20 188
314 괴물의 아이 소감문 file 하늘바다박설아 2016.11.17 188
313 야수니 국립공원에 대한 나의 생각 file 멋진지구 2016.11.17 186
312 생애기획 소감 3 file 금빛바다 2015.03.07 186
311 멋진지구 조선시대 마무리 에세이 멋진지구 2016.01.06 182
310 백운대 등산 훈련 소감문 file 하늘바다박설아 2016.10.03 180
309 [새싹신문] 미래의 내방 만들기 2 file 우주 2016.01.14 178
308 [새싹신문] 5.6학년 시 낭송 1 file 우주 2015.11.05 175
307 홍천 무박 이동수업 보고서 file 하늘바다박설아 2016.09.04 173
306 글쓰기수업 내가사랑하는것 1 file 멋진나무 2017.10.27 172
305 경주 이동수업 때 내가 가고 싶은 곳 file 하늘바다박설아 2016.04.17 172
304 [새싹신문]목공동아리 새로운 책꽃지 만들기 2 file 우주 2016.01.07 172
303 관악산 소감문 file 감자 2016.10.07 171
302 너의 이름은 소감문 file 하늘바다박설아 2017.01.20 16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5 Next
/ 25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