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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월요일에 반가운 인턴선생님께서 우리학교가 시와 글을 쓴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즐겁게 오셨습니다.

 

선생님의 성함은 서 희 경 선생님이시고 이르름은 별꽃이라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동화작가이시며 현재는 시를 쓰신다고 합니다.

우리학교의 선생님이 작가시라니!!!!

선생님은 저학년과 5,6학년의 수업에 참관 하셨습니다.

아직은 많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빨리빨리 친해지겠죠~~

 

photo_2015-11-05_09-50-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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