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저학년과 5,6학년은 '브레멘 음악대'준비로 연극시간에 분주합니다.
수업은 더불어방에서 진행을 합니다. 항상 연극에 대해 올리고 있지만 이번에도 연극을 올린 이유는 정~말 많이 연극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없어 노래를 작게 부르던 사람들은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동작이 소극적인 사람들은 동작도 커졌습니다!! 게다가 몇몇분들은 대본을 외웠습니다!
지금도 멋~진 연극인것 같은데 1월에는 얼마나 멋질까요?????? 1,3,4,5,6학년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