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새싹공사가 끝나고 나서 미술을 했습니다. 오늘은 플라스틱 병에
털실안과 겉에 털실을 감는 것 이였습니다. 플라스틱 병에 매직으로 선을 홀수로
표시로 하고 가위로 표시한 곳을 잘라습니다. 다 자른 후에 털실을 자기가 슬만큼 잘라갔습니다. 처음에 잘되는 분들도 있었고 몇 번 풀고 묻고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얘기 하면서 이상한 게 예술이다. 하면서 했습니다. 시간은 금방 갔습니다. 점심시간까지
끝 낸분들도 있었습니다. 다 못 한분들은 쉬는 시간마다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