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학년과 5,6학년 새싹들이 더불어 방에 연극수업을 열심히 멋진연극을 위해 했습니다.
요즘 연극은 본격적인 동선연습을 해서 모두들 서서 행동을 넣고 감정도 넣고 손동작 손가락 하나하나 세심하게 움직입니다.
전에 그냥 대본보고 말하는것과는 달리 행동을 넣으니 감정이 실리고 감정이 실리니 멋진 연극이 돼어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위험할 수 있는 장면이 조금씩 있기때문에 모두들 진지하게 수업에 참여를 합니다.
1학년들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를 하는데요.
예전에는 만드러놓은 무대에 올라가서 장난을 치거나 수업에 방해가 돼는 행동을 해서 자신의 파트가 끝나면 나가는 것으로 돼엉었지만 요즘은 1학년들도 진지하게 또박또박 감정을 실으며 연기를 해서 멋진것 같습니다.,
브래맨 음악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