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4:08

<너의 이름은 소감문>

조회 수 1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예쁜미소

 

영화 줄거리

 

도쿄에는 타키라는 고등학생이 있고 시골에는 미츠하라는 고등학생이 살고 있다. 서로 몸이 바뀌게 된다. 서로 몸이 바뀌면서 규칙들을 정한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서로 몸이 바뀌지 않게 된다. 그래서 타키는 미츠하를 찾기 위해서 이토모리로 가게 된다. 이때 미츠하는 타키를 찾으러 갔다. 하지만 둘의 시간차가 3년이 나서 타키는 미츠하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한다. 이토모리에 간 타키는 이토모리라는 마을이 운석 때문에 3년 전에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다 다시 몸이 바뀌게 된다. 타키는 마을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키는 작전을 짠다. 그리고 미츠하는 없어진 마을을 보게 된다. (타키가 없어진 마을에 있었는데 서로 몸이 바뀌니 미츠하가 없어진 마을에 있게 된다.) 그리고 둘은 서로 같은 공간에 있게 된다. 하지만 목소리만 들리고 서로에 모습아 보이지 않는다. (서로 3년 차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다 서로에 모습이 보이게 된다. (그 때가 황혼이라는 시간인데, 기적의 시간 이라고도 한다. 그 때 서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서로의 이름을 잊을까봐 이름을 잊지 않게 손에 이름을 써주기로 한다. 그런데 그 순간 미츠하가 사라진다. 잠시는 기억을 하지만 곧 서로 이름을 잊게 된다. 그리고 둘 다 어른이 된다. 어른이 되어 타키와 미츠하는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동시에 너의 이름은 이라고 외치며 영화가 끝난다.

 

인상 깊은 장면

 

맨 마지막 장면에서 미츠하와 타키가 만나서 너의 이름은 이라고 외칠 때가 가장 인상 깊었다. 이유는 다시 만나게 되어서 좋았고, 서로를 알아보고 기억을 해서 인상이 깊었다.

 

전체 소감

 

나는 이번 영화는 최근에 본 것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영화가 조금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서로에게 시간차가 3년이 났다는 것을 이해를 잘 못했다. 이제는 다 이해를 다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대사 중에 너의 이름은? 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유는 서로 이름을 기억 하지 못 했다가 서로 물어보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서로 몸이 바뀌었을 때 행동이 재미있었다. 아르바이트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허둥지둥하고 카페에 가서 디저트를 잔뜩 시켜 먹는 것 같은 행동이 재미있었다. 당황해서 하는 행동들이 재미있었다.

 

 

 

 

sjdmldlfmadms tkwls dlf.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 수원답사 보고서 금빛바다 2 file 금빛바다 2015.10.25 318
320 [이동수업 기사] 1일차 2 file 우주 2015.10.27 156
319 강화도 답사 에세이 2 file 우주 2015.10.25 413
318 멋진지구 수원 화성 답사 보고서 4 file 멋진지구 2015.10.25 536
317 강화에서.... file 산들바람 2015.10.25 147
316 멋진지구 강화도 답사 보고서 1 file 멋진지구 2015.11.02 295
315 [새싹신문]2015/11/04 새롭게 오신 인턴선생님 file 산들바람 2015.11.04 61
314 지리산 둘레길 소감문- 산들바람 file 산들바람 2015.11.04 126
313 [새싹신문]2015/11/04 즐거운 연극시간,본격적인 동선연습 file 산들바람 2015.11.04 152
312 [새싹신문] 5.6학년 시 낭송 1 file 우주 2015.11.05 175
311 [새싹신문] 재미있는 미술시간 1 file 우주 2015.11.10 84
310 지리산둘레길 5,6학년 가을이동수업 1 file 푸른하늘 2015.11.10 345
309 [새싹신문]농업인의 날 1 file 산들바람 2015.11.11 144
308 [새싹신문]학교에서 체육수업을 했어요~! file 산들바람 2015.11.12 127
307 [새싹신문]보고서 작업에 열중하는 행복을 함께 나누는 반 1 file 산들바람 2015.11.11 83
306 [새싹신문]2015/11/18 점점 되어가고있다!!...부제: 브레맨 음악대 file 산들바람 2015.11.18 107
305 [새싹신문] 과연 공부만 많이 하는것이 좋을까?? 1 file 산들바람 2015.11.18 191
304 [새싹신문] 겨울학기 첫 미술시간 file 우주 2015.12.08 56
303 가을학기 기자 소감문 file 산들바람 2015.12.05 75
302 [새싹신문]2015/11/18 방송 댄스~~ 1 file 산들바람 2015.11.18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5 Next
/ 25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