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기자입니다.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갔을 때 우리 반 학생들은 많이 피곤해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침인사를 다 같이 했습니다.
원래는 체육을 가야하는데 오늘은 안 갔습니다.
그 시간에 우리말글을 대신 했습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한쪽을 보고 나머지는 한쪽에 대한 얘기로 끝났습니다. 쉬다가 한국사시간에
황산벌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게 코미디 쪽이였습니다.
그래서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황산벌이 재미있어서 점심시간 약간 지나서 먹었습니다.
놀다가 참된 생활시간이 되었다. 그 다음으로 우리말글시간 때 벌칙에 대한 회의를
하여습니다. 회의를 해서 벌금에서 벌칙의 으로 바꾸었습니다.
청소시간이 돼서 각자청소구역으로 가서 청소하고 더불어 방에 가서 단체마디맺음을
했습니다.
(황산벌 구글 이미지)
이상 우주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