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코카콜라

                                                                                                                                        2017. 9.24 하얀하늘

 

1서론 콜라를 좋아한 시기

내용: 콜라를 언제 좋아했는지 설명

 

2본론 콜라를 못 먹게 됐을 때

내용: 치과에 가니 콜라를 먹지 말라고 함

 

3본론 콜라를 마시고 싶을 때 많이 마셨다.

내용: 오랜만에 먹은 콜라는 정말 맛있었다.

 

4본론 콜라를 실험하고 다른 음식과 먹게 됨

내용: 치킨과 피자 같이 먹음

 

5 결론 콜라에 대해

 

나는 어렸을 때 과자와 달달한 거라면 거의 즐겨 먹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내 눈에 콜라라는 음류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후로 콜라를 먹었다. 콜라에 있는 톡톡 쏘는 맛과 달달함이 내 입맛에 딱 맞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옆에는 콜라가 있었다.

 

그러다가 티비를 보았다 콜라는 이에 좋지 않으며 충치가 생긴다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콜라가 당시 맛있었기 때문에 ‘이에 나쁘면 얼마나 나쁘겠어’ 하면서 콜라를 계속 먹었다. 그런데 충치가 생기기 시작했다. 치과에 가니 의사 선생님이 콜라나 달달한 간식을 많이 먹지 말라고 하였다. 콜라를 먹고 싶었지만 부모님도 사주시지 않았다. 그게 반복되니 나는 콜라를 먹지 않게 되었다.

 

그 후로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 거의 못 먹었다. 5학년 때였다. 친구들이 음료를 먹으니 나도 먹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콜라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톡톡 쏘는 탄산맛과 달달함의설탕맛이 시원하며 냄새도 좋았다. 톡톡 쏘는 탄산소리는 기분이 좋아지는 소리였다. 그걸 눈으로도 보니 정말 좋았다. 맛이 좋아서 편의점에서 콜라를 자주 사며 실컷 먹었다.

 

실컷 먹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나온 콜라에 멘토스를 넣는 실험을 해볼까?’ 예전부터 보기만 했지 실제로는 하지 못했다. 그래서 콜라 분수실험도 하고 치킨.피자와 같이 먹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그 때만 그랬다. 이제는 적당히 가끔씩 마셔서 콜라가 문제되지는 않는다. 콜라를 적당히 마신다면 그렇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초등학생 입맛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난 콜라를 가끔씩 먹을 것 같다. 내가 콜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이다.

images.jpg

2.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 [17예자람] 유희왕팀 멋진나무 작품 file 멋진나무 2017.09.28 23
360 [17 예자람] 유희왕팀 하얀하늘 작품 file 하늘자람 2017.09.28 30
» 내가 사랑하는 것 (콜라)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09.24 67
358 최고의 순간(레고)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09.13 65
357 줄넘기 멋진나무 2017.09.12 52
356 내 생일 멋진나무 2017.09.12 42
355 낚시(소감문)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09.12 92
354 낚시 file 멋진나무 2017.09.12 30
353 IT의 미래 지구인님수업 하얀하늘 하늘자람 2017.09.05 28
352 it수업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17.09.05 24
351 영화 '우리들' 소감문 (멋진나무, 하얀하늘) 1 file 지성심 2017.07.24 79
350 중고서점에 갔다오다 에세이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07.11 67
349 새싹반 하고 수업 바꿔서 한것 에세이 file 멋진나무 2017.07.03 35
348 쉼 주간에 여러가지 일들 멋진나무 2 file 멋진나무 2017.06.13 44
347 재밌는 쉼주간 하얀하늘 1 하늘자람 2017.06.12 36
346 내일학교 이동수업 보고서 file 멋진나무 2017.05.25 54
345 내일학교 이동수업 보고서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05.24 42
344 이동수업 하얀하늘 (배운것) file 하늘자람 2017.05.23 23
343 이동수업 5월21일 일요일 배운 것- 뭉나(멋진나무)가 file 멋진나무 2017.05.22 51
342 손바닥 정원보고서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05.19 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5 Next
/ 25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