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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소감문

 

                                                                                                                        5학년  멋진나무

 

* 이야기

 

학교에서 피구를 하려고 대표 두 명이 가위, 바위, 보를 해서 나머지 사람들을 한 명씩 선택을 한다. 점점 사람은 없어지고 주인공은 자기를 선택해서 좀 화가 난다. 이제 두 명이 남았는데 그중 한명은 주인공 하고 다른 사람이었다. 그래서 대표 두 명이 가위, 바위, 보를 했다. 그래서 이긴 사람은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 진 사람은 주인공을 데려가는데 그 때 진 팀이 ‘야 너네 ooo(어떤 사람 이름)도 있으니깐 너 네가 ooo(주인공 이름)좀 데려가면 안 돼?’ 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피구를 시작 했다. 하다가 어떤 사람이 주인공이 선을 밟았다고 말한다. 주인공은 선 안 밟았다고 말한다.

학교로 들어가서 하교를 하는 길에 한지아를 만나는데 그 한지아가 4학년 ‘o반이 여기야?’ 라고 물어본다. 그래서 주인공이 어 라고 대답을 하고 이러저러하다가 그 한지아랑 친구가 된다.

방학이 돼서 그 둘이 재미있게 지낸다. 그리고 그 한지아가 학원을 가야 되서 가고 그 한지아가 학원에서 주인공을 왕따 하는 사람하고 어울리게 된다. 그래서 주인공이랑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그 둘의 사이는 가까워 져서 주인공이 다시 한지아랑 친해지려고 같이 놀려고 노는데 끼어든다. 그런데 그 왕따를 한 그 사람이 다른 데로 도망간다. 그래서 한지는 주인공이랑 안 어울리려고 한다. 그리고 어디에서 한지아가 혼자 있어서 말을 걸어본다. 그런데 그 왕따를 한 그 사람이 와서 같이 놀은 다고 생각해서 한지아하고 해어지고 한지아는 이것이 모두 주인공 때문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인공하고 사이가 더욱더 안 좋아진다. 그래서 격하게 싸우고 영화 –끝-

 

* 소감

 

대표가 가위, 바위, 보를 할 때 주인공을 계속 안 선택해서 나는 주인공이 운동을 잘 못한다고 생각 했고 그리고 피구를 할 때 어떤 사람이 선을 밟았다고 하는데 만약에 진짜 밟았더라면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갈 수 있는 것을 어떤 사람이 말한다는 것은 친구들하고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지아랑 친구가 되서 오랫동안 버틸 줄 알았는데 그다지 오래 버티지 못했다. 왜? 해어졌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일반학교 4학년 여자의 일상을 보니깐 좀 신기하기도 하고 이해가 안 되는 것들도 있었다. 그렇게 재미있지 않았다.

 

      

                                       우리들 소감문

                                                                                                               6학년 하얀하늘

 

자람과정은 참된생활 수업을 할 때 우리들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우리들이라는 영화를 나는 처음 들어 본 것은 아니다, 엄마(모건선생님) 한테서 한 번 들은 적이 있었다. 4학년 여자애들 이야기라고 하였는데 엄마한테 들었을 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참된생활 수업에서 보게 되어서 제대로 내용도 알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

첫 장면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피구를 하는데 팀을 정하는 거였다. 난 도대체 그 장면이 왜 나오는지 몰랐는데 영화를 보면서 그걸 알았다. 그리고 피구를 하고 교실로 갔다. 그때 영화에서는 곧 있으면 방학이 되는 상황이었다.  주인공은 이선이라는 아이였다. 그때 이선이라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한테 따돌림 받고 다른 아이들은 이선이라는 아이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그말은 왕따를 당하는 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방학 하루 전에 이선이는 전학 온 지아라는 아이를 처음 만났다. 그때는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또 길을 가다가 지아가 길을 잃어 버렸는데 만나서 길을 찾아주고 둘은 좀 더 친해졌다. 이선이 만든 팔찌도 지아에게 주어서 둘은 친구가 되기로 하였다. 그리고 지아가 이선집에서 같이 일주일 정도 있겠다고 해서 이선은 좋아하면서 된다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안된다고 했는데 이선은 조르고 졸라서 겨우 허락을 받았다.

 다음날 이선과 엄마가 사이가 좋게 있었는데 지아의 부모님은 이혼을 해서 지아는 그걸 보고 질투가 나고 기분이 안 좋아 보였다. 그리고 이선이 엄마에게 간신히 부탁해서 만들어진 오이김밥을 안 먹었다. 대신 자기가 가져온 과자를 먹고 핸드폰을 쓰는 것에 대해 말하였다. 이선이 엄마전화나 게임을 해서 충전이 빨리 닳아서 핸드폰을 사라고 하였다. 그렇게 되어 둘 사이는 점점 더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방학이 끝났다. 그런데 자아는 이선과는 안 놀고 다른 애들하고만 놀고 이선에게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이선은 또 왕따가 되었다. 이선은 슬프고 화도 좀 난 것 같았다. 그래도 이선은 지아와 친해지고 싶어서 지아가 좋아하는 김밥을 주었는데 안 먹었다. 내 생각은 지아는 이선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이선하고 놀면 자기가 왕따가 될 것 같은 불안감과 자기가 짜증나는 일을 이선에게 푸는 것 같았다. 그렇게 지아는 공부를 한다면서 다른 애들하고 생일 파티를 몰래 하고 이선이하고는 놀지 않았다. 이선은 그걸 보고 배신감을 느꼈고 기분이  안 좋았다.

그래서 이선은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고 그랬다. 지아가 학교에서 시험 100점을 받아서 지아랑 같이 논 애중에 특히 보라가 질투가 나서 지아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뜨렸다. 다른 애들도 지아랑 안 놀았다. 그리고 이선이랑 지아 둘이 싸움이 났다. 다시 첫 장면인 학교운동장에서 팀을 정하며 지아랑 이선이 눈이 마주치고 영화가 끝났다. 좀 허무하게 끝났지만 뭔가 둘이 사이가 좋아 질 것 같았다.

소감:  4학년 애들이 사는 생활을 영화로 잘 표현했고 여기 나오는 아이들은 거의 다 자기랑 생활이나 돈같은 것이 차이가 나 다른 애들을 따돌림 하고 다른 애들이 잘되거나 하면 그런 걸 잘 못 받아들여서 문제가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일반학교를 다녔을 때 학교가 왕따나 안 좋은 것들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게 있다고 본다. 요즘 아이들은 영화가 아니고 실제로 자기가 왕따를 경험하거나 왕따를 해보는 아이들이 대부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걸 고쳐야 하는데 나는 어떻게 방법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그래서 왕따를 하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이 영화를 보면 다르게  생각하여 왕따가 없어질 것 같다. 그래서 이 영화는 참 잘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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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17.07.24 23:21
    영화에 대한 소감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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