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던 일: 오후 12시 30분에 학교에서 출발을 했다. 비가 와서 우산을 챙기고 06번 마을버스를 타고 화곡역에서 내려서 까치산역 가는 방향으로 갔다. 계속 가다가 광화문역에서 하차해서 걸어서 시민청에 갔다. 시민청에서 계단으로 1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가서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 전시회에 들어가서 구경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시민청 으로 가서 도장을 찍으면서 다녔다.
1. 왜 전시회 이름이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 인지: (내 생각은) 더러운 화분 주인을 만나서 그 주인보고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 라고 물어봐서 전시회 이름을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 인 것 같다.
2.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찾고 이유를 쓰기: 이유는 꽃들 하나하나 다 색이 예쁘고 식물들도 마찬가지로 하나하나 다 예쁘다. 그리고 사람이 꽃을 심는 것이 좋았다. 설명: 경남 산청에 있는 꽃으로 만든 정원 건물 층마다 많은 분들이 정원을 즐길 수 있었다. 중앙에 있는 두개의 분리된 원은 마치 강으로 나뉘었던 두 세계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듯하다.
3. 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고 이유를 쓰기: 이유는 지나가던 사람이 준 병을 가져다 놓은 물건 이어서
4. 마음에 제일 드는 가족들이 만든 화분 찾고 이유를 쓰기: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5. 이 전시회를 소개하는 내용: 넓지는 않다. 주민들과 꽃과 식물을 심는 장면들이 사진으로 전시 되어있다. 가족들이 만든 화분이 있다. 지나가던 사람이 준 병을 가져다 놓은 물건, 음식도 있다.
6. 소감, 느낀 점(정원 관련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도 포함): 이 전시회를 보고 만약 다음번에 관리가 안 되는 화분에 종이에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 라고 써서 붙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 전시회장이 좀 작아서 아쉽고 사진만 있는 것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