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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에 학교에서 신화중학교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조금 동안 기다리고 70-2번 버스를 타고 선유도 공원 역에서 내려서 한강 다리를 건넜다. 좀 무서웠다. 다리를 건너고 놀이터 같은 곳에서 미끄럼틀을 탔다. 잘 내려갈  것같았는데 잘 안내려가서 실망 했다. 그 다음 술래잡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놀아서 배가 고파서 시우 선생님에게 말하고 조금 있다가 편의점에 가서 라면을 사서 먹기 전에 해와달님과 방울님이 싸웠다. 그런 다음 라면과 주먹밥을 먹었다. 나는 부대찌개 라면을 먹었다. 부대찌게 라면은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맛있는 것도 아닌 이상한 맛이었다.

 

그 다음 좀비게임을 했다. 좀비게임의 규칙은 가위 바위 보를 하고 진 사람이 좀비가 돼서 30초를 눈감고 세고 좀비가 아닌 사람을 잡아서 좀비로 만드는 게임 이고 마지막 안 잡힌 사람이 이기는 게임 이다.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좀비를 정하려고 가위 바위 보를 했는데 해와달님 이 되서 해와달님이 하는 게 싫다고 해서 내가 대신 좀비를 해주었다. 그래서 내가 30초를 세고 다른 사람을 잡으러 갔다. 먼저 잡을 사람은 하얀구름님 이어서 잡으러 가는 데 너무 너무 빨라서 잡지 못 해서 대신 푸른바람님을 잡았다. 그리고 내가 잡으러 가는 동안 푸른바람님이 다 잡았다. 그런데 빛님과 해와달님만 못 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모두 잡으러 다녔다. 그런데 못 찾아서 포기를 하고 의자에 앉아서 쉬었다.

 

쉬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나하고 하얀하늘님 파란마음님 보고 온실에 가보라고 하셔서 온실을 찾으러 다녔다. 그러다 보니 온실을 찼게 됐다. 온실 에는 여러 가지 식물이 있었다. 매우 멋있었다. 그런 다음 돌아가는 대 우리 말고 다른 같이 온 사람이 따라 와서 도망을 갔다. 그리고 선생님 한태 가서 의자에 앉아서 좀 쉬고 한강 다리 밑으로 갔다. 가는 길에는 다리를 건너야 됐다. 한강 다리를 건너고 내려와서 그네를 탔다.

 

그리고 한강 다리 밑으로 가서 물수제비를 하려고 아주 얇은 돌을 찾아 다녔다. 그러다 보니 구멍이 있는 바위 같은 큰 돌을 많이 발견 했다. 그래서 그 구멍에 나무 막대기를 넣었는데 약 50cm 되었다. 정말 신기했다. 그 구멍은 진짜 깊어서 완전 검정색 이었다. 그리고 신기한 돌을 찾아다녔다. 그 다음 그 신기한 돌을 다 하얀구름님에게 줬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그 다음 그 버스를 타고 학교로 오는 길에 그 버스에 있는 TV를 봤다. 재미있었다. 계속 같은 광고를 해서 좀 재미없었다. 그다음 학교에 와서 청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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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2017.04.06 11:15
    신기한 돌을 찾아다녔던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르네요^^
  • ?
    마음.. 2017.04.07 22:33
    이거 저거 .. 나가면 늘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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