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음을 맞추어가는반이 손바닥정원을 정리하러 7월 4일날 홍천에 갔습니다 가서 모두 뽑고 씨를 받고 원래대로 원상복귀를 해놓았습니다
소감
이번에는 늦게 끝나서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른분들이 컵반이라는 것을 추천해서 거져갔는데 ...? 뭐지? 맛이 ... 으음 좀...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분들을 도와주었는데 산들바람님의 목재를 옴겨주거나 하늘바다님의 씨를 받아주는 것등 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2번이나 지워져서 짫게나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작품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