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여름학기 이동수업 9일차
2014년6월25일
안녕하세요.해바라기입니다.
오늘은 9일차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보고 싶은분도 있고,
엄마가 보고싶지만 울지않은 분도 있습니다 오늘 기사3명 다쓰라고
하셔서 원래 당번이 아닌데도 쓰고있습니다. 어쨌든 오늘의주제는
순천꽃박람회 이야기 입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오늘 순천 자연휴양림에서 아침이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순천 꽃박람회에 가기위에서 6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준비물을 챙겼습니다. 준비물은 보조가방, 필기도구,펜,
사진기를 보조가방에 넣고 더불어 차를 타고 순천 꽃박람회 근처
진달래 식당에서(한식 뷔페) 아침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래 가지고 배터지게 먹고 꽃박람회에서 9시30분에
입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팀끼리 이동을했습니다. 우리가 박람회에들어갔는데… 와 정말 큰다. 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다 볼 수 있냐고생각했다. 그래도 봤다. 한국에서 다른 나라 꽃들을 볼수 있어서 기분이좋았다.
PBS(푸하님,예쁜꽃님,)팀은일본, 터키,네덜란드, 미국(등등)을……..
우리는 다 다녀갔는데…..그중에서 난 네덜란드가 마음에들었다.
거기에는 꽃들도 더 예쁘고 풍차도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거기다가 풍차안에 올라가서 풍차도볼수있고 예쁜꽃들도 위에서 볼수있고 바람도 시원해서……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12시에 선생님이 만나서 점심을 먹었다. 선생님이 2000원이
남으면 관람차를타자고해서 여자들은 라면을먹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짜장면을 먹고 관람차를 못탔습니다.
(여자들은)점심을 먹고 관람차를 타러갔습니다.
그리고시원도 하고 다른 나라 정원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우리는안가본데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동물원도가고 꿈의다리
도가고,그리고 한국정원도 가는데….. 엄청 멀었다. 한국정원은
다른나라꽃보다더 좋았다.그리고 다보고 저녘밥을 먹으려갔다
오늘의기사 끝~~~~~ -해바라기님의기사였습니다.-
[출처] 5,6하년9일차 이동수업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예쁜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