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종업식

 

2018년 2월 7일 수요일

 

멋진나무 박 연규 뭉나

 

 

올해에는 글쓰기수업을 할 때 5단락으로 쓰는 것을 배웠고 마음날씨를 써서 자기를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겨울 학기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는 자기 프로젝트 수업을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딱히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서울둘레길은 이번 해에 마치지 못 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서울둘레길은 너무 힘들었지만 갔다 오니깐 채력 단련 이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발표도 새싹과정에서는 많이 못 했었는 데 자람 과정이 되어서 좀 많이 하다 보니 경험이 되었고 익숙해져서 좀 잘 하게 되었다. 그래도 보드게임 수업, 새싹반 과 바꿔서 수업을 해서 좀 쉴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줄넘기는 초반 에는 쪼금 했다가 나중에는 안 했는데 그 이유는 솔직히 놀고 싶었다. 그래서 안 했다. 자람 과정이 되어서 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그래서 좀 졸렸었다. 그리고 내가 마음날씨를 쓰는 시간에 오늘 감 사한 것 세 가지를 적었는데 그것들이 1. 지구 2. 태양 3. 학교 4. 밥 그리고 감사했었던 사람은 1. 가족 2. 친구들 3. 선생님 4. 나 자신

 

금바입술은 전기밥솥.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 예르미타시박물관 좋았던작품 멋진나무 1 file 멋진나무 2018.03.08 32
380 2018년 1년동안 어떻게 지낼 것인지 멋진나무 1 file 멋진나무 2018.03.07 26
379 2017 종업식 에세이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8.02.07 32
» 나는 뭉나다님의 2017년 종업식 file 나는뭉나다 2018.02.07 26
377 자람발표회 보고서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8.02.06 43
376 2017 자람발표회 보고서 file 나는뭉나다 2018.02.06 19
375 나 나무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8.01.23 37
374 나 나무 수업 보고서 file 멋진나무 2018.01.19 102
373 두 학교로 부터 적응한 시기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8.01.19 99
372 멋진나무 한 해 마무리 에세이 file 멋진나무 2018.01.18 41
371 서울둘레길 북한산 코스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12.19 66
370 서울둘레길 북한산 코스 보고서   file 멋진나무 2017.12.19 195
369 서울둘레길 (대모・우면산 코스) 소감 file 멋진나무 2017.12.18 119
368 서울둘레길(대모,우면산)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12.13 32
367 2017년 백제 역사기행 작품사진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17.11.03 23
366 새싹반과 소풍이야기 (수정문)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10.30 33
365 나를 슬프게 하는것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10.30 61
364 글쓰기수업 내가사랑하는것 1 file 멋진나무 2017.10.27 172
363 서울둘레길(용마,아차산코스) 하얀하늘 file 하늘자람 2017.10.23 159
362 서울둘레길 2코스 용마, 아차산코스 file 멋진나무 2017.10.23 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