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발표회 보고서 (하얀하늘)

                                    2017 자람발표회 프로젝트 수업

                                                                                                                2018 2.5 하얀하늘

 

자람발표회 하기 전 소감: 자람발표회를 처음 했을 때 팀을 정하는 거였다. 그래서 결국 내 팀은 늘빛, 금빛바다, 멋진지구, 멋진별, 별, 푸른마음, 하얀하늘, 나까지 포함해서 이렇게 되었다. 팀워크가 안 맞을 것 같았다. 그리고 팀은 정해지고 팀장을 정하는 것 하였다. 팀장은 내가 되었다. 팀장이 부담스러워서 안하려고 하였다. 게다가 몰표를 받고 말았다. 하기 싫었지만 노력 하려고 하였다.

이제는 팀 시간이 주어졌다. 처음에는 다들 집중을 못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해서 나는 좀 짜증이 났다. 겨우겨우 내가 뭘 해서 의견을 말했다. 그렇게 팀이름은 정면승부팀이 되었고 주제는 자람은 빠르게 진행은 느리게 가 되었다.

그리고 둘째 날에 컨셉을 정했고 술술 잘 풀려갔다. 그리고 다음날 어디서 할 지를 정했다. 우리 팀은 새싹반이였다. 그리고 새싹반 에서 첫날에 할 때 팀원들이 너무 집중을 못 했다. 목소리를 높여 봐도 말을 듣지 않았다. 참 힘들었다.

그리고 둘쨋날 내용이 거의 다 되었다. 금빛바다님이 내용의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촬영이 있었다.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서 그런지 못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촬영을 잘 했다. 연기도 좋았고 촬영이 거의 다 끝나고 피드백을 받고 팀원들끼리 애기 했는데 촬영보다는 직접연기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직접연기 하기로 했다. 그래서 준비는 거의 다 끝났다. 자람시대, 자람이 알고싶다, 스피드 자람퀴즈 모두 준비가 되었다. 그리고 꾸미기도 9시까지 남아 했다.

 

자람발표회 할 때 소감: 아침 8시 30분부터 학교에 와서 꾸미기 모든 작업을 끝냈다. 그리고 드디어 10시에 자람밮표회가 시작되었다. 떨렸다. 부모님, 선생님들이 인사말을 하고 우리팀 프로젝트를 하였다. 하면서 떨렸다.

그리고 시작이 되었다. 먼저 자람시대를 하였는데 부모님들이 많이 웃으셨다. 그래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어려웠던 점은 떨려서 연기를 마음 편하게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람이 알고 싶다는 잘 하였지만 어려웠던 점은 내용을 다 외우지 못해 글을 보고하였다.

 

느낀 점은 다음부터 대사 외우기. 그리고 스피드 자람퀴즈 는 부모님들이 잘 맞추어 주셔서 잘 되었다. 그리고 수료 발표는 좀 떨렸지만 생각한 것 보다 잘 하였다. 어려웠던 점은 약간 어버버 거릴 때가 있었다. 아쉬운 점은 목소리 떨지 않기. 그리고 음악 등등을 하고 끝났다.

 

자람발표회 뒤에 소감: 자람발표회가 끝나니 정말 뿌듯하다 정말 힘든 만큼 정말 뿌듯하다. 다음에는 이렇게 까지 안바빠으면 좋겠다.

 

역할: 팀장, 수료,

평가 만족도 : 8점

긴장이 되었지만 자람발표회가 술술 잘 풀렸다. 그런데 준비하면서 힘들었다. 팀장과 수료를 하다 보니 더 그래도 이번 자람발표회는 좋았다.

 

전체 소감: 자람발표회를 시작했을 때 긴장되고 떨렸다. 전체 도움은 모든일에 참여했고 도움이 되었다. 나의 성실도 85% 모두의 협동력 집중을 못 할때도 있지만 괜찮았다. 우리팀 도움도 팀장이다 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의 팀 성실도 집중도 잘 했고 준비도 하고 만족한다. 우리팀 협동력 처음은 시끄러웠고 집중도 못 했지만 끝부분에는 다들 잘 해주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기억에 남을 자람발표회이다. 배운점: 팀장의 리더심, 사람들을 집중시키는 방법, 발표자세, 발표태도 , 꾸미기 등등 여러 가지 이다. 아쉬운점: 발표하때 떨렸다. 다른 사람들이 집중을 못 했고 팀원이 나갈 때도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