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기자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반에 모여서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마음날씨를 각자 썼습니다.
그 다음에 모두 더불어 방에 모여서 가을학기 첫 새싹공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청소구역을 바꾸기 했습니다.
다음으로 가을학기 새싹공사를 어떻게 할지 얘기를 했습니다.
또 다음으로 기자단에 대한 것을 충경선생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새싹공사를 마치었습니다.
우리 반 모두 반으로 갔다. 반에서 자치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벌금에 대한 것을 얘기를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부모님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그 문제를 실재 돈이 아니라 학교에서 만든 싸이버 머니로 바꾸어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끝나고 좀 쉬다가 푸른마음님이 아무 역할이 업어서 그것에 대한 것을 조금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수리시간이여서 수리 책을 들고 9학년교실로 가서 수리를하였습니다.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를 배우기 시작되었습니다. 5학년 분들은 어디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수리가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더불어 방으로 같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놀다가우리들이 반으로 가였습니다.
그 이유는 어제 미르님이 금빛바다님 옷에 보드마카로 선을 그어서 그 일로 우리 반에서 먼저 얘기하고
1.2.3.4학년 반에 가서 금빛바다님이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르님이 말을 듣고 빨아 보고 안되면 같은 제품을 사서 주겠다고했습니다. 그것에 대한을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 반에 모여서 티타임을 하고 우리말글시간에 방학동안 한 주제5가지를 말하였고
청소시간이 돼서 각자 청소구역으로 갔습니다. 청소를 해서 마디맺음시간에 못 맞춰 들어갔습니다.
마디맺음이 끝나고 반에 들어가서 마음날씨를 쓰고 알림장을 썼습니다.
거울명상을 하고 스쿼트를 하고 집다 같습니다.
이상 우주기자였습니다.
하루 일상을 아주 잘 정리해서 올려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