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6학년 반에서는 뒤늦은 [ 6월 우리반 새싹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6월은 다른 때 보다도 도와야 할 일이 더 많았던 이동수업 기간!
이 기간 동안 이끄미 역할을 그야말로 열씸히 수행한 푸른하늘님이 두 차례 경선을 거치면서 뽑혔습니다.
가정에서도 맏이
우리 반에서도 맏이
이끄미 역할을 든든하게 수행한 푸른하늘님 애썼어요~~~
어제 56학년 반에서는 뒤늦은 [ 6월 우리반 새싹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6월은 다른 때 보다도 도와야 할 일이 더 많았던 이동수업 기간!
이 기간 동안 이끄미 역할을 그야말로 열씸히 수행한 푸른하늘님이 두 차례 경선을 거치면서 뽑혔습니다.
가정에서도 맏이
우리 반에서도 맏이
이끄미 역할을 든든하게 수행한 푸른하늘님 애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