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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종업식

 

2018년 2월 7일 수요일

 

멋진나무 박 연규 뭉나

 

 

올해에는 글쓰기수업을 할 때 5단락으로 쓰는 것을 배웠고 마음날씨를 써서 자기를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겨울 학기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는 자기 프로젝트 수업을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딱히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서울둘레길은 이번 해에 마치지 못 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서울둘레길은 너무 힘들었지만 갔다 오니깐 채력 단련 이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발표도 새싹과정에서는 많이 못 했었는 데 자람 과정이 되어서 좀 많이 하다 보니 경험이 되었고 익숙해져서 좀 잘 하게 되었다. 그래도 보드게임 수업, 새싹반 과 바꿔서 수업을 해서 좀 쉴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줄넘기는 초반 에는 쪼금 했다가 나중에는 안 했는데 그 이유는 솔직히 놀고 싶었다. 그래서 안 했다. 자람 과정이 되어서 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그래서 좀 졸렸었다. 그리고 내가 마음날씨를 쓰는 시간에 오늘 감 사한 것 세 가지를 적었는데 그것들이 1. 지구 2. 태양 3. 학교 4. 밥 그리고 감사했었던 사람은 1. 가족 2. 친구들 3. 선생님 4. 나 자신

 

금바입술은 전기밥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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