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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 에세이

2018년 1월 14일

멋진나무

 

 

학기가 시작이 되었을 때 나는 많이 떨렸다 이유는 처음으로 5학년이 되어 자람 반에 갔기 때문에 많이 떨렸다 나는 전까지 계속 새싹반이었는데 벌써 자람 반이 돼서 기분이 좋고 떨리기도 했다. 그리고 봄학기에 선유도 공원에 새싹반과 같이 갔다. 그 곳은 놀이터가 있기는 한데 지루했다. 그 다음은 계속 손바닥 정원을 했다. 내일학교 이동수업을 갔다 너무 더웠다 내일학교문화와 내일학교 손바닥 정원을 보러 갔다. 그리고 학자 선생님과 맞춤법을 배웠고 그리고 컴퓨터 잘(조작)쓰는 법을 배웠다. 나는 ctrl(컨트롤) 버튼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기본 적으로 ctrl C: 복사 그리고 ctrl V: 붙여 넣기를 배웠다. 스트레칭 수업을 했었는데 나는 스트레칭 수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다음날에 아프고 쑤시고 할 때 너무 아파서 이다. 그래서 안 하고 싶은 수업이었다. 올 해를 통 틀어서 마음날씨에 피곤하다고 써 있는 것이 많았다고 생각을 한다. 나도 인정을 하는 바이지만 어떻게 안 피곤 할 수가 없어서 매 일 피곤 했었던 것이다. 그리고 과학수업을 할 때 식물에 대한 많은 정보와 많은 지식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광합성을 한다는 것을 알았고 물O2 가 필요하고 이산화탄소CO2 가 식물의 밥 같은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과학수업이 정원수업을 할 때 도움이 됐었다. 그리고 체육수업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것을 했다. 그 중에서 내가 재일 재미 있었던 것을 스케이트이다. 처음에는 잘 못 타다가 몇 시간 정도 지나면 넘어지지 않고 빨리 다닐 수 있고 아주 재미있고 처음 탔을 때 아주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견학수업을 갔는데 나는 갔다 오고 나서 에세이를 써야 돼서 가기 귀찮았다. 첫 번째 견학수업은 어둠 속의 대화였다. 처음으로 어두운 곳 안에서 움직여 보는 것이어서 재미있을 것 같고 기대가 되고 약간은 떨리기도 했다. 그리고 두 번째 견학 수업은 제이드가든 이었다. 가든을 보고 부족한 점 쓰고 잘 한 점 등을 써야 돼서 처음이어서 이게 잘한 것인지 그리고 괜찮은 것 인지 잘 몰랐었지만 그 것은 내가 결정 하는 것이어서 신 경 쓰지는 않았다. 그리고 특히 비가 내려서 쫄딱 젖었다. 그리고 5,6학년 프로젝트 서울 둘래 길은 18km라는 엄청나게 긴 곳을 처음으로 오래 동안 걷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주 새로운 경험 이기도 했고 그리고 하고 난 후 다리가 너무 아팠다.

 

여름 학기에는 학교는 역시나 힘들었다. 그래도 팀 활동 학교를 재미있게 다닐 방안을 하고 나서부터 월요일에 자기 계발수업을 해서이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정원수업을 더운 여름에 정원을 가꿔야 돼서 좀 덥고 힘들었다. 다음에는 내가 기획을 해서 내 정원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비 오는 날에 지곡 저수지에 갔었는데 지곡저수지에서 내가 낚시를 했는데 나는 이번이 낚시가 2번째여서 알고 있는 게 있어서 좀 할 수는 있었다. 그런데도 별로 많이는 못 잡았다. 그리고 이번 년도에 서 서울 호수공원에서 소리탐험대가 있었는데 그 것이 토요일에 해서 가끔 서울 둘레 길을 가려고 할 때 못 갈 때가 있어서 아쉽기는 했다. 그렇지만 소리탐험대는 무언가 꾸미기, 그리고 만들기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을 해서 너무 좋았었고 이런 수업은 나한테 너무 좋은 것 같고 이런 수업이 앞으로 있으면 할 것이다.

 

 가을 학기에는 벌써 5학년 반이 지나갔다. 나는 시간이 빨리만 오는 것 같다. 전에는 할 수 없었던 것을 자람 반에서 할 수 있었다. 나는 자람 반이 좋다. 수업에서 새싹 반에서 하지 않는 회의 마음 날씨쓰기 발표하기를 해서 좋다. 내가 제일 좋았던 수업은 수리다. 수리 시간 때 어렵지 않고 축하 파티로 또띠아 피자에 사이다까지 너무 재미있고 맛있었던 수업 최고의 수학 핀란드 수학 교과서로 하는 수리 시간 이다! 그리고 서울 둘레 길을 가을 학기에 너무 많이 가서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글쓰기 특강을 했는데 나는 글쓰기를 하는 날에 숙제가 있고 어렵고 글 쓴 것을 고쳐야 돼서 너무 힘들었고 너무 짜증 났다. 그래도 5단락 글쓰기 글 쓰는 방법 등을 배워서 그런 것들은 좋았다. 그리고 백제 역사기행을 내가 가을학기에서 가장 주요한 수업이었다고 지금 생각을 했는데 그 이유는 엄청난 역사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아주 재미있었던 역사 기행이었다.

 

 겨울 학기에는 독사감옥 이라는 수업을 했는데 하고 싶은 사람들만 했는데 나는 안 하고 학교에 있었는데 나는 그 선택을 한 것을 너무 감사하다. 그 이유는 안 가서 놀 수 있었고 너무 재미있게 새싹 반과 놀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겨울학기에 볼링을 쳐서 졸았다. 그리고 수리를 다 하고 떡 강정을 먹었는데 수리를 다 끝내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핀란드 수학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017년 마무리를 하고 자료를 모아야 돼서 쉴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너무 힘들었다.

 

올해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간 것만 같았다. 벌써 한 해가 지나가 버렸다. 전에는 주말 언제오나 생각을 했는데 그것 보다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올 해는 자람과정에 처음으로 와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엄청난 자람이 되었다. 이 학교에 와서 새싹 반에서는 무언가 놀기만 하는 것 같아서 배우는 것이 적었지만 자람 과정이 되어서 글 쓰는 방법을 글쓰기로 통해 알게 되어서 참 좋았다. 전에는 자람과정이 형, 누나들이 어려운 수업을 하고 힘든 곳이고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도 힘들고 숙제가 많고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젠 자람과정이 참 좋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과 친해졌고 그리고 여러 가지 새싹반에서 못했던 프로젝트 수업 그리고 독특한 수업을 할 수 있었다. 처음에 왔을 때 좀 낫 설기는 했지만 익숙하고 재미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뱅! 이라는 카드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이 재미있었다. 쉬는 시간에 거의 뱅! 을 안 한적이 없었다. 그 정도로 엄청나고 엄청난 인기를 받았던 보드게임 이었다. 입학하는 사람들은 적은데 졸업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계속 사람들이 나갔다. 그래서 이번 해에도 나간 사람들이 좀 있어서 이제는 새싹반이 없어질 것 같다. 그래서 2017년은 아주 재미있고, 인상 깊고, 흥미로운 년도이다. 이제 생각을 해보니깐 이번 년도에 있었던 일 들은 새롭고 특별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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