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양천구협회장기 생활체육 줄넘기 대회를 나가는 날 이었다. 나는 줄넘기를 좀 하는 편이어서 나갔다. 좀 떨렸다. 택시를 타고 양천구청 생활 체육관까지 가서 아빠는 관객석에서 보고 나는 연습을 했다.
전에도 연습을 했지만 그곳은 나무바닥 이어서 적응을 하려고 연습을 했다. 나는 연습은 잘 안되고 실전이 잘되는 편 이어서 연습을 잘 못했다. 이제 연습은 끝나고 유치원생들이 나가서 번갈아 뛰기를 했다. (30초뛰기) 그리고 유치원생들이 2중 뛰기를 했다. 그렇게 해서 1학년 2학년 3학년까지 했다.
4학년 번갈아 뛰기(30초) 할 차례가 돼서 뛰었다. 아주 빠르게 뛰어서 끝나고 엄청 힘들었다. 결과는 62개가 나왔다. 그리고 발목이 아파서 파스 뿌리고 2중뛰기(30초)를 했다. (두 번 뛰는 것이 하나) 결과는 64개가 나왔다. 결과에는 만족했다. 그리고 5학년도하고 6학년도 했다.
개인전은 끝이 났다. 쉬고 단체전이 시작됐다. 단체전은 두 종목이 있었다 (30초) 긴 줄로 뛰는 것 그리고 줄을 점프해서 통과 하는 것이 있었다. 결과는 잘 기억이 안 난다. 첫 종목 때 줄이 상당히 빨랐다. 그래서 많이 걸린 것이다. 두 번째 종목은 내가 좀 머뭇거린 것 외에는 없다.
태권도로 돌아와서 상장을 받았다. 아주 뿌듯하고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할 정도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1, 2, 3 중 1이었다. (1드말고 1은 잘함 2는 평균 3은 뭐 평균 이하다.) 다음에는 다 도전하고 뿌듯함을 또 느껴 봤으면 좋을 것 같다.
계요
(1) 서론
주재문: 줄넘기 대회 시작
내용1: 택시를 타고 양천구청 생활 체육관까지 갔다.
(2) 본론1
주재문: 열심히 못하는 연습
내용1: 연습 때는 잘 안 되는 대 실전에 잘돼서 체력을 아껴두기
내용2: 다른 사람 실전 구경하기
(3) 본론2
주재문: 나의 시간
내용1: 번갈아 뛰기 하고 통증이 옴
내용2: 2중 뛰기 잘함
(4) 본론3
주재문: 전체 전
내용1: 뛰는 대 줄돌이가 빠르게 돌렸다. 그래서 걸림
내용2: 머뭇거려서 시간을 끓음
(5) 결론
주재문: 뿌듯함
내용1: 상장을 받고 그 뿌듯함 덕에 도전을 할거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