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와 다른 날 이다. 오늘은 바로 내 생일이다. 내가 1년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 다. 그리고 오늘 파티를 열어서 케이크도 있고 축하도 받고 선물도 있는 그런 파티를 연다. 기대가 된다.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기대를 많이 했다. 오늘 내 생일 인데 오늘 뭐 할까?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는 생일을 그렇게 많이 알리고 싶지 않았다. 알려봤자 뭐 축하도 못 받고 그리고 받는다고 해도 집에서 받고 싶었다. 그래서 계속 숨기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학교가 끝이 나고 집에 갔다.
집에서 엄마가 팽이 판을 가져오라고 해서 가지로 갔다. 그래서 가지로 갔다 와서 팽이 베틀을 했다. 생일 케이크를 사러 갔다. 케이크를 한참 고르다가 결국에 선택하게 돼서 집으로 들고 갔다. 그리고 엄마가 이빨을 뽑는다고 해서 안 뽑으면은 못 먹을 것 같아서 결국 뽑았다. 그런데 옆에 이빨이 피가 나서 또 그 이빨을 뽑았다. 그리고 피자를 시켜서 먹었다. 태권도에 가서 운동을 하고 집에 왔다.
드디어 저녁 진짜 중요한 파티 생일파티를 여는 시간이다. 나는 3년간 생일파티를 못했었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되고 좋았다.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고 불을 끄고 파티를 시작했다.
초에 불을 붙이고 노래가 들렸다.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______ 생일축하 합니다) 그리고 나는 불을 불었다. 하나, 하나 끄려고 했지만 하나 끄고 동생이 꺼버렸다. 뭐 상관은 없지만 어쨌든 사진을 찍고 케이크를 자르고 먹었다. 나는 이런 생일이 또 오길 바란다.
계요
(1) 서론
주제문: 생일설명
1) 12살 내가 파티를 생각하는 것
(2) 본론
주제문: 학교
1). 생일기대
2) 아무 한태도 생일 알리지 안는다.
(3) 본론
주제문: 파티준비
1) 케이크 사기
2) 먹기
(4) 본론
주제문: 파티전
1) 파티 할 옷으로 갈아입기
(5) 본론
주제문: 파티 시작
1) 파티를 한다. 2개의 초는 연오가 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