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빛기자입니다.
12월22일인 오늘 저희반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악기들로 연주하면서 즐겁게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시간은 오후 시간 예체능 통합 수업시간에 하기로했습니다. 드디어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사회자는 바로
제가 맡았습니다. 순서도 정하고 처음으로 제가 피아노 연주를 했습니다. 정말 재밌었고 신났습니다. 그리고 넓은세상님 그리고 등등 가다가 앵콜을 받은 원스 노래 정말 좋았습니다. 저하고 초록나무님, 금빛바다님이 함께 합주를 했는데 정말 노래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나무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한빛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밀린것은 죄송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