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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는 더불어방에 가서 아침열기로 손이 꼬인 것을 푸는 재미있는 것을 했다. 그다음 마음날씨를 쓰고 이번 년도에 하고싶은 것을 칠판에 썼다. 그다음 반 꾸미기 시간 이어서 어떻게 꾸밀 것인지 생각했다. 그다음 청소하고 알림장을 썼다.

 

수요일은 어제 쓴 성찰일지를 냈다. 그다음 더불어방에서 아이스브레이커를 했다. 아이스브레이커는 잠을 자면 오래 동안 표정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표정을 푸는 것 이다. 그다음 사람이 물건을 사용하는지 알아맞히는 것을 하고 아무 물건을 이용해서 소리를 내는 것을 했다. 그다음 반에 가서 마음날씨를 쓰고 영어듣기 시간이 돼서 영어를 들었다. 영어를 다 듣고 토론을 했다. 무슨 토론을 했냐면 반바닥에 깔려있는 카펫을 땔 것 인지 아니면 그대로 놔둘 것 인지 토론을 했다. 그다음 표결로 결정을 했다. 떼자 8명 이어서 떼는 것으로 결정이 됬다. 그다음 밥을 먹고 줄넘기 1500개를 뛰었다. 그다음 멋진지구님 생일이어서 피자를 먹고 청소를 했다. 그다음 알림장을 쓰고 집에 갔다.

 

목요일에는 더불어방에서 스트레칭을 했다. 그다음 마음날씨를 썼다. 그다음 영어듣기를 하고 반 꾸미기를 했다. 바닥에 붙은 실리콘을 뗐다. 그다음 더불어방에서 새싹공사를 망칠 7가지 방법을 쓰고 좋은 회의란 무었인가를 쓰고 청소를 했다. 청소를 하고 명상을 하고 집에 갔다.

 

 

금요일은 아침에 마음날씨를 쓰고 청소를 하고 박근혜 탄핵 중계 시청을 하고 밥을 먹고 어둠속의 대화에 갔다. 재미있을 것 같고 설레였다. 어둠속의 대화에 도착해서 짐을 사물함에 놓고 어둠속으로 들어갔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무서웠다. 걷다보니 여러 소리 냄새가 났다. 그리고 계속 걸으니깐 카페가 나와서 음료수를 먹고 알아서 맞추는 것도 했다. 그다음 빛으로 나와서 집으로 돌아갔다.

 

 

월요일에는 더불어방에서 아침열기로 안마를 하고 마음날씨를 쓰고 영어를 듣고 반을 꾸미고 반을 꾸미고 밥을 먹고 줄넘기 1500개를 뛰고 규칙과 역할을 정하고 청소를 하고 알림장을 쓰고 집으로 갔다.

 

 

수요일은 아침에 음악수업을 했다. 이번 음악수업은 음악을 듣는 것 이었다. 그다음 반으로 가서 마음날씨를 쓰고 영어 듣는 것을 하고 과학 시간이 돼서 과학을 하고 밥을 먹고 우장산에 가서 줄넘기 1500개를 뛰고 피구를 하고 학교로 돌아와서 청소를 하고 집으로 갔다.

목요일은 학교에서 아침 수업으로 수명산에 가서 흙을 퍼서 화분에 담고 들고 오는 것을 반복 했다. 아주 힘들었다. 그다음 학교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다음 좀 쉬고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우리 학교 학생모두 수명산에서 퍼온 흙에 꽃을 심었다. 모든 우리 학생이 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꽃을 심다 보니 매우 들어운 것 같았다. 그다음 바로 청소를 했다. 그다음 청소를 하고 다음날 할 새싹의장 선거 엏떻게 하는지 배우고 집에 갔다.

금요일은 나하고 하늘자람님 파란마음님이 선거관리 위원회 였는대 내가 투표함을 만들기로 해서 모건 선생님과 같이 만들고 그다음 더불어방에 가서 금빛바다님에 2차 유세를 듣고 2017년 내일 새싹 의장 선거를 시작 했다. 오늘 나는 아까 전에 쓴 것처럼 우리가 선거 관리 위원회 여서 내가 서명(싸인)을 받고 투표용지를 주는 역할하고 투표를 다 하면 투표를 한 종이를 분류 하는 역할이었고 하늘자람님은 안내 개표를 할 때 말 하는 역할이었고 파란마음님은 투표함에서 투표한 것을 잘 넣는지 보는 역할과 개표를 할 때 결과를 칠판에 쓰는 역할이었다. 투표를 모두 다하고 개표를 했다. 찬성 20표 반대 5표로 금빛바다님이 이번년도 새싹 의장에 선출 되었다.

 

 

그다음 손바닥 정원 크기 길이를 쟀다. 나와 푸른하늘님은 집에 있는 정원에 크기 길이를 쟀다. 그다음 학교로 돌아와서 점심밥을 먹고 줄넘기 1500개를 뛰고 정원 크기 길이 잰 것을 말 하고 알림장 공책검사를 하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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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2017.04.06 11:17
    멋진나무님, 자람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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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2017.04.07 22:30
    잘 하고 있어요 완전 응원합니다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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