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라는걸 딱히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 내가 관심이 부족했던 걸까 '가치' 라는 이지구의 모든것들이 갖추고 있는걸 잊고 있던걸 가치라는건 사전적의미로 '사물이 지니고 있는 쓸모.' 라고 한다 나는 사실 지금것 굳이 가치가 있어야 하나? 그냥 사람이면 안돼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다른사람 보다 더 특별한 사람이 되고파 한다 쩃든 본론으로 들어서서
나의 가치는 다른사람과 달리 피아노를 잘 다룰줄 알며 이 재능을 나는 무엇보다 좋은데 쓰고 싶다 나만 소장하는 것이 아닌 다른사람에게도 공유를 해주고 싶다.
내 나이에 맞는 품격: 제대로 놀 줄 알아야 한다, 공부의 압박감에 시달려선 안된다, 장난을 많이 쳐야 한다, 하고싶은 것과 꿈이 많아야한다
나는 제대로 놀 줄 알며 공부? 그게 뭐죠? 전혀 공부에 시달리지 않고 상대가 지겨울 정도로 장난을 많이 치며 꿈도 많고 하고싶은게 정말 많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