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사과문

안녕하세요 6학년 산들바람님입니다 우선 욕한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상황은 해바라기님과의 다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욕을 한 것에 대해 저녁안건에 올라왔고, 화장실 청소와, 설거지를 했습니다. 귀찮고, 하기 싫은마음이 강했지만 이를 갈며 다신 욕을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에 욕하지 않기라는 문화를 회손시킨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고 다신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푸른숲님이 저녁회의 시간에 ‘언어도우미’를 만들자는 안건을 냈고 제가 욕을 하지 않는것을 돕기 위해서 언어 도우미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언어도우미를 하다보니까, 제가 저한테 걸리면 안되니까 욕을 안하게 됩니다.

(현재 상황은 남자새싹들에게서 가끔씩 영어욕, 패드립이 들리곤 합니다 하지만 차차 나아지는 중입니다)(패드립: 부모님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