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에는 대남문 까지 갔는데 좀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북한산에 8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모두 모이지 않아서 1시간 씩이나 늦었다. 그래서 다음번에 또 갈때는 모두 늦지 않게 가면 좋겠다. 또 갔을 때 좀 힘들었는데 다음번에 갈 배운데가 좀 걱정된다.
그리고 올라갔을때 땀이 나서 조금 추웠다. 그리고 내려 갈 때가 나는 많이 힘들었다.
내려 갈 때 돌이 많아서 힘들었고 내려가다가 뒤에서 초록나무님이 살짝 밀었는데 내가 돌이 조금 높아서 조금서 있었다. 그래서 내려갈려던 순간 부딧쳤고 순간 내려가면서 돌에 앉으면서 손이 살짝 쓸렸다. 별로 아프지는 안았지만 너무 긴장했었고 깜짝 놀라서 울었다.
그리고 올라가다가 경사가 너무 심한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가장 힘들었다. 모래여서 미끄러웠다. 가면서 넘어질 뻔 하기도 했다. 내려올때는 너무 힘들었다. 거의 다 내려오고 포장 도로일때가 힘들었다. 발바닥을 칼로 배는 느낌이었다.
역할평가 나는 찰칵이를 했었다. 점수는 70점 이다. 이유는 사진을 찍기는 찍었지만 많이 찍지 못했다. 또 힘들어서 많이 안 찍었고 제대로 찍은 사진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다음에는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