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한강공원에 대해 볼 때 우리 사람들이 쓰레기를 얼마나 그냥 버리는지 알았다. 그래서 우리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앞으로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지 않아야겠다.
그리고 지구 환경을 그렇게 걱정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를 막 대하는 요즘 사람들한테 이롷게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슈퍼 히어로가 아닌지 생각이 든다.
다음은 2045년엔 발전이 너무 빨라서 예측을 할 수 없다는 년도인데 왠지 기대도 되고, 걱정되기도 했다. 내가 이해하기 좀 어려운 말들도 있었지만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 앞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여겠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우리가 본 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