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는 자란다. 이 뜻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학교에서도 매 년 예자람 교실 이라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짜 예란 무엇이고 예가 자란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 자신이 알아야 한다. 예가 자란다는 것을 알려면 먼저 예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그래야 예가 자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는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예란 다른 사람 그리고 나 그리고 이 세상 모든 것에 갖춰야 할 존중, 태도라고 생각을 한다. 예가 이런 것이라면 예 자람에 ‘예는 자란다’에 대한 답은 이것이라 생각한다. 그 답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더 자라 성장하게 되어 남한테 하는 행동이 좋아지고 더 말을 예의 있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예자람 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예는 왜? 자라야 할까? 예가 자라면 존중처럼 더 좋아지고 우리의 문화를 지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예가 자라고 면 예의 선즉 내가 예를 지키거나 또는 안 지켰을 때 보여주는 마음의 표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예의 선이 올라간다는 것은 내가 예를 지켰을 때 그 선이 올라가고 그 반대 로 안 지킨다면 내려간다. 만약 예의 선이 높다면 예의를 잘 지킬 것이다. 왜냐면 잘 지켜왔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지킬 것이고 예의 선이 낮다면 하던 대로 안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의 선이 올라간다는 것은 즉 예를 더 잘 지키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예는 더 자라고 자랄수록 더욱더 존중하는 태도도 자라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56학년 [6월의 우리반 새싹상] 푸른하늘님 수상
푸른마음 홍천이동수업 성찰기
계속 예 공부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