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이야기를 채워라!

저희팀은 불쌍한 놀부팀인데요 저희는 각자 이야기를 3가지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희팀은 푸른하늘님 멋진꿈님 푸른마음님과 저 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각자 자신이 만들이야기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재미 있게 봐주세요 열심히 했습니다.

흥부전

제비는 흥부에게 도움을 받아서 은혜를 주기 위해 무엇이 좋을지 고민하던 중 제비의 천적인 까마귀가 제비를 공격해 제비는 급하게 도망가던 중 철새인 청둥오리가 철새 이동을 하고 있었다. 제비는 여러 곳을 다니면 은혜를 줄 수 있는 더 좋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철새이동에 합류하게 된다. 그런데 제비는 원래 제비들과만 무리 지어 날기 때문에 청둥오리와 나는 것은 많이 힘들었다. 제비는 점점 뒤처지게 된다. 뒤처지는 제비를 어떤 청둥오리가 친절히 도움을 주고 누란 제비를 기다려 주었다. 하지만 그런 제비를 시기 하고 미워하는 청둥오리도 있었다. 그 청둥오리는 제비에게만 집중하고 대열이 늦어진 것에 대해 화가 났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침이 되었는데도 계속 자고 있었다. 어제 철새이동이 너무 힘들었는지 계속 자고만 있었다. 제비를 미워한 청둥오리는 제비가 같이 하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래서 제비가 자게만 두고 다른 청둥오리들을 재촉해 가게 했다.

그리고 일어난 제비 일어나보니 점심쯤이 되었다. 제비는 청둥오리를 찾았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청둥오리는 보이지 않았다. 제비는 허둥지둥 밖으로 나가 천둥오리를 찾기 시작했다. 제비는 방황했다. 제비는 계속 날았다. 날이 저물 때까지... 날이 저물자 제비는 청둥오리 찾는 것을 그만 두었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려 했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제비는 체념(희망을 버리고 단념함.)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 멀리 섬 하나가 보이기 시작했다. 제비는 그 섬을 향해 있는 힘껏 날았다. 그 곳에는 아주 작은 동굴 하나가 있었는데 제비는 그 안에 들어가자마자 힘들어 쓰러지고 말았다.

제비는 아침이 되자 일어났다. 동굴을 나가려는데 동굴 입구에 아주 신기하게 생긴 황금빛으로 빛나는 열매가 하나 있었다. 제비는 신기해 그 열매를 땄다. 제비는 신기해 잘 보살펴 주었다. 그럴수록 열매는 더 빛났다. 그리고 이 열매가 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곧 제비는 이제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가려고 하니 무척 춥고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었다. 제비는 이 동굴에서 더 머무르기로 했다.

제비는 점점 박을 신경 쓰지 않다 못해 함부로 굴었다. 그러니 박은 점점 빛을 일어갔다. 제비는 이틀 후 그것을 알고는 열심 보듬어 주고 정성을 가했다. 그러자 박은 전보다 훨씬 더 빛나게 되었다. 그런데 날씨가 점점 추워졌다. 제비는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제비는 마음을 굳혔다. 제비는 주저 없이 날아갔다. 제비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았지만 기억을 더듬어 날아갔다. 제비는 힘겹게 날아갔다. 제비는 흥부네 집에 겨우 겨우 도착했다. 박을 떨어 트려 주고는 제비는 너무 힘들었던 나머지 죽고 만다.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