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4
DDP 아름다운 작품, 소감문
소감문: DDP를 갔다 왔다. 날씨가 좋아서 가는데 춥고, 덥고 그런 경향이 없어서 좋았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그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누구누구가 또 안보여서 애 먹기도 했다.
이제 전시회를 갔다 티켓을 받고, 구경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랐다.
이름은 “고려청자상가운학문매병”이다. 이작품을 고른 이유는
청자라서 예쁘기도 하고, 저기 있는 그림들이 또 예쁘기도 하다.
그리고 아파트 40채 값이 였나 어쩃든 엄청나게 비싸서 더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그 해설이 또 있는데 실수로 나가버려서 해설을 못 들어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밥도 먹고 이제 밖에 나가서 투어도 했다.
벚꽃도 피고 예뻤다. 그리고 날씨도 무척 좋았다.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전시회도 보고 놀고 좋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