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0월19일 우주(한재우)
1. 가장 기억에 남는 일
1) 사진을 찍을 때 다른 분들 한태 장난을 친 것이다.
2) 내가 뒤로 갔게 된 것 뒤로 가니까 편하고 재미있었다.
3) 둘레길에서 처음으로 쉬는 게 좋았다.
2. 힘들었던 점
1) 처음 시작하는데 중이 여서이다.
2) 둘레길 중에서 계단이 힘들었다.
3) 둘레길 중에서‘상’할 때 체력이 많이 업어서 힘들었다.
3. 좋았던 점
1) 지각안하고 7번 출구까지 온 것이다.
2) 처음 쉬는 시간이 제일로 좋았다.
3) 끝나고 나서 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것 같다.
4. 북한산 둘레길에서 지리산 둘레길에서 보안과 수정할 것이다.
1) 걷는 시간을 조금 줄려 야겠다.
2)‘상’을 하면 잘라야겠다.
우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