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가을 겨울학기 기자를 담당한 산들바람입니다.
오늘은 덥고 후덥지근한 여름학기를 마치고 가을학기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새싹이 다들 서로서로 반가워했지만 역시 오랜만에 등교를 해서그런지 많이 피곤해보였습니다!!!!
저희는 가을학기때는 공부에 집중하기로 하고 힘차게 인사를 했습니다.
3주동안 관리를 못한 각자의 청소구역도 깨끗이 청소를 하고 모두모여 엶명상을 했습니다.
오늘은 일반학교에서 방학을 맞이하신 달빛님이오셨습니다.
달빛님은 평소처럼 생활을하셨다고 하셨답니다..
우리는 과제점검을 했습니다 과제를 하나안해올때마다1000원인데 적게는 2000원에서 많게는 30000원을 훌쩍 넘는 가격까지나왔습니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역할을 정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끄미는 멋진꿈님,부이끄미는,멋진지구님이 당선 되셨습니다.
오늘은 기자인 산들바람님이 처음으로 스쿼트와 줄넘기를 했습니다.
쉼주간에 병원에서 담당선생님깨서 태권도 축구만 제외한 모든사포츠난 해도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