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진꿈 부기자 입니다. 기사를 늦게올린점 죄송합니다.::
10일차
오늘은 비오는 축축한 아침에 5시45분쯤 알리미의 목소리알람이 울렸습니다. 그리고 일어났습니다.그런데 이끄미님과 알리미님과 참밝음선생님을 제외한 모든분이 지각을 했습니다.ㅠㅠ(저는 1~2초 지각했습니다ㅠㅠ)
그리고 아침일정 공유 후 아침명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 쉬다가 집란을 했습니다. 닭을 무서워하던(?) 금빛바다님도 집란에 참여했습니다. 그것도 맨손으로!!!! 굉장한 도전이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생계란을 먹고(마시고?), 그 후 놀았습니다.
뭐하고 놀았냐면 비밀~~ 이구요
점심도 먹고 또 놀고 쉬고 하면서 있었습니다. 물론 저녁도 먹구요. 흐흐흐
그리고 회의를 한 다음 잤습니다.
11일차
오늘은 오전에 일어나 명상하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먹고나서 쉬었지요^^ 참밝음 선생님은 7,8학년을 신통 한의원까지 대려다주고 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ㄴh일학교에가서 시도 쓰고, 전기사도 썻습니다. 이런것들을 하기전에 놀았고,
점심으로 라볶이와 짜짜로니를 먹었습니다.(라볶이는 대부분 매웠다는;;;;;)
시와 기사등 쓴(기사를 마무리하지못해 지금쓰고 잇는 것 입니다.) 후,
놀다가 캠핑그라운드에 올라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년 마디맺음 회의를 하고 잤습니다.
12일차
드디어 마지막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두들 일어나자마자 텐트정리 후 텐틀르 접었습니다~~ㅠㅠ
(어제 텐트를 폈었던것 갔은데 벌써 접고있어ㅠㅠ라는 생각한사람 저밖에없는거 아니죠???)
플라이가 습기에 젖어있으면 플라이를 널고 인어텐트를 정리했죠.
그리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벌써 아침을 먹으며 내일학교 굿모닝타임에 나가 인사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끄미님은 가기 싫다고 하길레1차적으로 산들바람님이 나섰고 저는 등 떠밀려(?)갔습니다.
7,8학년에게는 한빛님 혼자!! 그리고 먼저 내일학교에 가서 쉬다가 감사인사를 드렸지요 소감발표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출발하여서 버스를 타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갔습니다.(여기서 궁금한것이 있겠죠? 아이스크림은 참밝음 선생님이 사다 주었습니다.)
그다음 버스를타고 달려서~서울도착!!!!!!!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내일새싹학교도착 후 반별마디맺음 후 가족과 함께 집으로~~(저는 혼자서 터덜터덜걸어갔습니다. 형이 올수있었지마느 안왔지요ㅠㅠ그리고 가족 중에 올수있던사람도 없었고요ㅠ)
이상 여름학기이동수업기자를 맞은 멋진꿈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