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여름학기 이동수업18일차.....
안녕하세요. 해바라기입니다.
요즘 텐트에서 자서 짜증을 많이 냅니다. 감기 걸린 사람도 있고.....
선생님은 감기를 걸리셨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손바닥 정원 만들기입니다.
요즘에 거의 정원만들기가 다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 어쨌든.... 이야기 시작
오늘은 6시 으아악~~~~~ 너무 피곤한 얼굴로 일어납니다 그 피곤한 얼굴로 식사를 합니다.
그래서 밥을 먹고 손바닥 정원 3번째 틀을 만들려고합니다. 틀를 만들려면 나무,돌,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무를심고 거기다가 돌을 하고 흙을 덮어놓습니다. 그리곤 틈틈이 나무를 자르고 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2시50?인가 밥을 먹고 우리반(7명)이 닭해부 수업을 했습니다. 나머지 3명은 햇볕이 다 갈 때 까지 놀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원만들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3번째 팀까지 완성을 했습니다. (와와와와와와) 그다음에 캠핑그라운드 청소를 하고 그다음에 밤이 되어서 진솔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피곤한 마음으로 우리는 편하게 잤습니다.
오늘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출처] 5,6학년 여름학기 이동수업....18일차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