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바라기입니다.
기사를 늦게 올린것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제올리는것은 일요일 입니다. 오늘은 6일차입니다.
이제는22일남았습니다. 엄마만나는 주는 3주남았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새벽6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해바라기님은 늦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은간단하게 시리얼을 먹었습니다.
맛은있었으나.....배가 조금 꼬르륵 하는것을 느켰습니다. 그리고 아침운력을 했습니다.아침운력은 풀뽑기와 담기였습니다.
낫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담은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날때는 추웠는데..... 아침은 쾌 추웠습니다.
그리고 운력을 하고 해바라기님은 배가 아파서 예쁜꽃님은 다리가 아파서 한의원에 침 맞으러갔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을20분 정도 맞은후 예쁜꽃님은 먼저 샤워하고 해바라기님은 나중에 혼자 했습니다.
남자들은 같이 했나? 그리고 샤워를 하고 맛있는 새콤달콤 수박을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정말로 Good ! 그리고 점심을 만들러 출발(남자). 우리는 놀고 남자들은 요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1시 까지 놀았는데 전 잤습니다.
그리고 정원 만들기 구상을 한 후 심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1차는 실패. 왜냐고요? 너무 평범하다 등등 ......그리고 밥을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여서 회의하고 잤습니다. 끝
[출처] 5~6학년 봉화이동수업 6일차 (해바라기 기자) (내일새싹학교) |작성자 세원
